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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中 굴착기 3대장 가격인상② 공정기계 '新 상승사이클'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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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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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공정기계 기업들이 11일 인프라 투자 확대와 프로젝트 개시로 수요를 견인했다.
  • 소형굴착기 판매 22% 증가하고 전동화 비율 50% 초과하며 교체 사이클 진입했다.
  • 해외 매출 비중 50% 상승하고 1분기 실적 7~14% 증가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국 굴착기 3대 기업, 줄줄이 가격인상
철강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압박이 배경
수요 확대, 업계 호황, 상승사이클 진입
해외 성장여력 확대, 섹터 리레이팅 기대

이 기사는 5월 11일 오후 3시4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中 굴착기 3대장 가격인상① 공정기계 '新 상승사이클' 진입>에서 이어짐.

◆ 공정기계 수요 확대 이끄는 '5대 배경'

1. 다수 프로젝트 개시, 교체 수요 확대

중국 당국의 1조 위안 규모 국채를 통한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새로운 공정기계 집중 교체 사이클이 점차 시작되면서 중대형 굴착기 및 비굴착 제품 판매도 순차적으로 개선됐다.

올해 '15차 5개년 계획(2026~2030)'의 시작과 함께 야장수력발전소(雅江水電站), 신장철도(新藏鐵路), 장강고속철도(沿江高鐵), 내륙항로(內河航運), 30km 농촌 도로 건설 등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의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이며, 이는 향후 공정기계 내수 수요를 강하게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적용분야 다변화, 소형굴착기 판매량↑

공정기계 적용 분야도 점차 다변화되고 있으며, 고표준 농지 건설과 소형 도시 인프라 프로젝트, 농촌 수리 사업 착수 등이 소형 굴착기 판매를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다.

업계에서 가장 먼저 판매량 상승세가 나타난 것은 소형 굴착기다. 2025년 국내 소형 굴착기 판매는 9만1643 대로 전년 대비 22.48% 증가했으며, 비중은 77.32%에 달했다. 노동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기계가 인력을 대체하는 효과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으며, 적용 영역 확장도 가속화되고 있다.

2025년 3분기부터는 크레인과 콘크리트 기계의 내수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며 산업 전반에서 전 품목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3. 유가상승에 '전동화∙지능화'로 고도화 

최근 공정기계의 전동화와 지능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으며, 로더와 콘크리트 믹서 트럭의 국내 전동화 비율은 이미 50%를 초과했다.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환경에서 전동화 제품 침투율은 더욱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 제품 구조도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개원증권(開源證券)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2026~2028년에는 공정기계 산업이 새로운 집중 교체 사이클에 진입할 전망이며, 교체 수요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되면서 국내 시장은 신규 수요와 교체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4. 글로벌 업황 호조, 수출 지속 확대 

글로벌 공정기계 시장은 점진적으로 안정 및 회복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2025년 2분기부터 캐터필러, 코마츠, 볼보 등 해외 주요 기업들은 유럽과 미국의 고급 시장에서 매출 증가율이 다시 플러스 전환되었으며, 이후 성장 속도도 지속적으로 빨라지고 있다.

AI 인프라 및 대형 프로젝트 건설이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장비 교체 수요도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산업 전반의 경기 회복이 이어지고 있다.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일대일로' 연선 국가들은 여전히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 공정기계 기업들은 해외 유통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제품 경쟁력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해외 수출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주요 해외 시장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5. '내수중심→내수+외수병행' 전략 전환

글로벌 생산 거점을 확대하면서 기존의 '제품 수출'에서 '생산능력 수출'로 전환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중국 주요 기업들의 해외 매출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또한 해외 사업의 수익성이 국내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전체 수익성 개선을 견인하고 있다.

주요 제조업체들의 글로벌 생산 및 판매 네트워크 구축이 지속적으로 완성되면서 공정기계 산업은 내수와 해외가 동시에 성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선도 기업들의 매출 구조는 기존의 '내수 중심'에서 '내수와 외수 병행'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해외 시장은 점차 주요 공정기계 제조사들의 실적 성장 핵심 동력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국산 선도 기업의 글로벌 레이아웃이 지속적으로 완성되며, 해외 수출 비중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중국 선도 공정기계 완성차 업체들의 해외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해외 매출 비중이 약 50% 수준까지 상승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11 pxx17@newspim.com

2025년 삼일중공업의 국제 주력 사업 매출은 558억6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5.1%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64%에 달했다. 중롄중공업의 해외 판매 매출은 305억15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0.52%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58.56%에 달했다.

2025년 상반기 서공기계의 해외 판매 매출은 255억46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6.64%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46.61%에 달했다. 유공기계의 해외 판매 매출은 85억23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52%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46.88% 정도다.

해외 사업의 수익성은 최근 몇 년간 국내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해외 시장, 특히 선진국 시장 및 일부 고부가가치 지역에서는 제품 프리미엄이 높고, 현지 생산·현지 공급망·서비스 체계가 점차 완비되면서, 국내 선도 기업들의 해외 사업 수익성이 최근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2025년 삼일중공업의 해외 사업 매출총이익률은 31.64%로 국내 사업 대비 10.95%p 높았으며, 중롄중공업의 해외 사업 매출총이익률은 30.78%로 국내 사업 대비 6.61%p 높았다.

이러한 업황 호조 속 기업들의 실적도 우수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서공기계(徐工機械 000425.SZ)는 매출 297억91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9.26% 증가했으며, 삼일중공업(三一重工∙SANY 600031.SH/6031.HK)은 매출 241억47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4.03% 증가했다. 중롄중공업(中聯重科∙ZOOMLION 000157.SZ/1157.HK)은 매출 129억52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6.89% 증가해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이러한 국내외 요인이 결합되면서 산업 전반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확대될 전망이다.

광발증권(廣發證券)은 현재 공정기계 산업이 국내외 동반 상승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국내에서는 착공 회복,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 지방정부 채권 자금 지원에 힘입어 내수 성장의 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해외에서는 글로벌 수요 공진, 유럽과 미국 시장의 경기 회복, 아프리카 광산 분야의 높은 경기 호황을 바탕으로 수출 수요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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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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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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