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스타in대구] '멀티히트' 김도환, 삼성 포수진 희망으로 떠올라..."팀 연승 보탬돼 기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 김도환이 7일 키움전에서 3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 수비에서 원태인 7이닝 무실점 승리를 이끌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 포수진 부진 속 타율 0.280으로 주전 도전 의지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2000년생 포수 김도환이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며 삼성 포수진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김도환은 7일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포수, 9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대구=뉴스핌] 삼성 포수 김도환이 7일 열린 2026 KBO정규시즌 대구 키움전에서 타격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5.08 football1229@newspim.com

김도환은 팀이 3-0으로 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키움 선발 좌완 박정훈을 상대로 2루타를 기록하며 출루했다. 이후 최형우의 안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을 기록했다. 4회말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타구 자체는 잘 맞은 타구였다. 최근 올라온 타격감이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7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바뀐 투수 정다훈을 상대로 유격수 옆을 빠져나가는 좌전 안타를 뽑았다. 이후 대주자 이성규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이후 이성규가 르윈 디아즈의 밀어내기 볼넷 때 홈을 밟으며 김도환은 팀 쐐기 점수에 힘을 보탰다.

수비에서도 원태인의 7이닝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원태인은 김도환의 리드 속 시즌 첫 승을 거뒀다. 2000년생 동갑내기 배터리의 호흡이 이날 경기 승리의 큰 도움이 된 셈이다. 

김도환은 경기 후 "팀의 연승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원)태인이가 (강)민호 형과 어떻게 합을 맞췄는지 공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력 분석팀과 배터리 코치님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것도 좋은 호흡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대구=뉴스핌] 삼성 원태인이 7일 2026 KBO 정규시즌 대구 키움전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km/h는 구종 별 최고 구속이다. 사진은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원태인의 투구 분석표 (명령어 : 원태인의 투구 분석표를 사진과 함께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삼성 라이온즈] [일러스트=CHAT GPT] 2026.05.07 football1229@newspim.com

삼성은 현재 포수 상황이 좋지 못하다. 주전 포수 강민호는 27경기 타율 0.197, 14안타 8타점 4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552로 부진하다.

2순위 포수 박세혁 역시 19경기 타율 0.138, 4안타 3득점에 그치고 있다. 이병헌은 아직 1군 등판이 없다. 장승현은 3경기에 출전했으나, 타석 소화는 한 차례에 그쳤다.

반면 김도환은 이날 경기 종료 기준 10경기 타율 0.280, 7안타(1홈런) 3타점 2득점, OPS 0.837로 준수하다. 특히 좌완 투수 상대 타율 0.444(9타수 4안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도환은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는 형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한 것이 오늘 2안타를 기록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대구=뉴스핌] 삼성 포수 김도환이 7일 열린 2026 KBO정규시즌 대구 키움전 승리 직후 수훈선수 인터뷰를 마치고 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5.08 football1229@newspim.com

공격력이 뛰어난 포수로 평가 받던 김도환이 올 시즌 타격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주전 자리를 향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삼성 박진만 감독 역시 지난 1일 "김도환은 워낙 타격에 소질이 있고 수비적인 면도 더 좋아졌다. 투수 운영 능력이 좋다. 장점이 많은 선수"라고 추켜세우기도 했다.

경쟁자들의 타격 부진 속 김도환이 이 기세를 살려 포수 주전 자리를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