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양시가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오픈 마이크로 10명 어린이가 생각을 발표하고 모범 아동 8명 표창했다.
- 합창단 공연과 AR·AI 체험존 18개 부스가 3만 시민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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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지난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년 안양시 어린이날 축제'가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양, 아이의 선택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어린이들을 권리의 주체로 세우는 데 집중했다.
특히 어린이 발언대인 '오픈 마이크'는 아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생각과 바람을 자유롭게 풀어내며 아동친화도시 안양의 위상을 각인시켰다. 당일 오후 1시부터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 오픈 마이크에는 총 10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평소 하고 싶었던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미래의 주역인 모범 아동 8명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하모니, 성결대 페가수스 응원단과 수도군단 군악대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공원을 가득 메운 3만 명의 시민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체험존은 안양시의 스마트 시정 역량을 놀이로 풀어내 큰 인기를 끌었다. ▲게임 속 캐릭터가 현실로! 증강 현실(AR) 레이싱▲인공 지능(AI) 언어 놀이터▲속보입니다! 안양 아동 뉴스데스크▲오늘은 나도 경찰관! 안전한 안양을 함께 만들어요▲모종 심기 등 18개 부스에는 종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당당한 목소리와 밝은 웃음이야말로 아동친화도시 안양을 움직이는 동력으로 아이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