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 흥업면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4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3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8시30분께 원주시 흥업면 사제리 1253 인근 기문다리 방면 2차로 도로에서 차량 정체 중 포터 차량을 포함한 승용·승합차 등 6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A씨 등 3명이 다발성 골절과 두부·흉부 손상 등 중상을 입었다. 30~60대 운전자와 동승자 11명도 어깨·허리 통증 등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2대와 구급차 등 장비 18대, 인력 46명을 투입해 구조·구급 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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