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공연예술 브랜드 리히트가 13일과 14일 뮤지컬 '우리의 보통날들'을 연장 공연한다.
- 지난 3월 리딩 쇼케이스 이후 관객 호응을 바탕으로 소극장에서 깊어진 감정을 전달한다.
- 뉴욕의 평범한 일상을 배경으로 네 남녀의 성장과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13, 14일 연희예술극장서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공연예술 브랜드 리히트(Licht)가 오는 13, 14일 리히트, 뮤지컬 '우리의 보통날들' 연장 공연 뮤지컬 '우리의 보통날들(Ordinary Days)'을 연희예술극장에서 연장 공연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31일 리딩 쇼케이스 이후 관객의 호응을 바탕으로 확장된 형태로, 소극장 무대에서 더욱 깊어진 감정과 밀도 있는 서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뮤지컬 '우리의 보통날들'은 뉴욕의 평범한 일상을 배경으로 잃어버린 것들을 추억하고 붙잡고 싶은 마음을 지나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게 되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연과 선택', '관계와 성장'의 순간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보통의 하루' 속에서 발견되는 특별한 의미를 전한다.

이번 연장공연은 단순한 재공연이 아닌, 리딩공연을 통해 구축된 텍스트와 감정을 바탕으로 발전된 '개발형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제작사 리히트는 소규모 창작 환경 속에서도 단계적인 제작 방식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새로운 제작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번역과 연기를 동시에 수행한 프로듀서 겸 배우 김리안이 보다 섬세하게 다듬어진 대사를 통해 인물의 감정을 전달하며, 배우들과의 호흡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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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은 제이슨 역에 심수호·최하람, 클레어 역에 김리안·남가현, 워렌역에 김영우·강하온, 뎁 역에 곽나윤·박국선이 맡았으며 연출은 우여진이 맡았다.
리히트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이자,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관객 한 사람 한 사람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우리의 보통날들'은 연희예술극장에서 공연되며, 마지막 공연 이후에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13일 오후 8시, 14일 오후 4시·7시 30분 총 3회이며 러닝타임은 1시간 30분이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