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도와 원주시가 29일 나노인텍과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나노인텍은 100억 원 투입과 16명 채용으로 배터리팩 생산 능력을 강화한다.
- 신규 생산라인 도입으로 EV와 ESS 분야 범용 플랫폼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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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지난 29일 나노인텍㈜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박병호 나노인텍㈜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나노인텍은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 설비와 배터리팩 생산 분야에서 저명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흥업면 공장에 100억 원을 투입하고, 16명의 새로운 인력을 채용하여 이차전지 배터리팩 공급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신규 생산라인은 다양한 제품 수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전기차(EV) 수요에 대응하며,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로의 확장이 가능한 '범용 배터리 생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3년 원주로 본사를 이전한 나노인텍은 정밀기계 생산 기술과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2022년부터는 이차전지 산업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분리막 제조 설비 생산을 시작했다.
이번 투자는 이차전지 산업에 진출한 지 4년 만에 이루어진 후속 투자로 원주시의 뛰어난 산업 인프라와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원주시는 향후 이차전지 등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나노인텍과 같은 우수 기업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원주시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 연속적인 투자를 결정한 것은 상생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결과"라며 "이차전지와 같은 미래 산업에서 원주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