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30일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 개발 사업 민간 사업자 공모를 시작했다.
- 충북도·국가철도공단과 협약 바탕으로 교통 허브와 상업·문화 복합 공간을 조성한다.
- 7월 17일까지 공모하며 5월 19일 사업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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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충북도,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추진하는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 개발 사업이 민간 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 사업자 공모가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체결된 3자 간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오송역 중심 종합 개발 계획 수립 용역'의 첫 실행 단계다.
단순한 교통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성장 거점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오송역을 철도 중심의 광역 교통 허브이자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철도망 확충과 주변 개발 사업이 맞물리면서 중부권 핵심 거점으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오송역은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교통 수단 간 연계를 강화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버스, 승용차, 보행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환승 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시설이 결합된 복합 개발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요 공모 내용은 ▲복합 환승 센터 도입 ▲주변 개발과 연계한 통합 개발 계획 수립 ▲주차난 해소 ▲교통 체계 개선 등이며, 대상지는 국유지 약 21만 5000㎡ 규모다.
민간사업자 공모는 오는 7월 17일까지 진행되며 5월 19일에는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 개발은 국가 철도 교통 중심지로의 위상을 강화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유관 기관과 협력을 통해 교통 편의성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