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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엔텍, '세포 대량 분석 자동화 로봇' 글로벌 시장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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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노엔텍이 29일 리제네론에 세포 분석 로봇 EVE-HT A26과 EVE-HT FL을 공급한다.
  • SLAS 2026 이후 2개월 만에 구매주문으로 이어져 5월 초 설치한다.
  • 북미 시연 투어에서 추가 수주 확대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급 논의 2개월 만에 글로벌 레퍼런스 확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세포 기반 정밀 의료 솔루션 전문기업 나노엔텍은 글로벌 바이오제약사 리제네론에 세포 대량 분석 자동화 로봇 'EVE-HT A26' 및 고처리량 형광 세포 분석 장비 'EVE-HT FL'을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구매주문(PO)에 따라 리제네론에 EVE-HT A26과 EVE-HT FL을 패키지 형태로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2월 'SLAS 2026'에서 공급 논의가 시작된 이후 현장 시연과 공정 검토를 거쳐 2개월 만에 구매주문으로 이어졌으며, 제품 설치는 5월 초 진행될 예정이다.

리제네론은 아일리아, 듀피젠트 등 블록버스터 의약품을 보유한 글로벌 바이오제약사로 세포 기반 연구 및 항체 치료제 개발 공정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세포 분석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리제네론은 이미 EVE-HT FL을 현장에서 운용 중인 기존 고객사인 만큼 장비 레퍼런스가 공정 자동화 수요 확대와 맞물려 대량 분석 로봇 공급으로 확장된 첫 사례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나노엔텍 로고. [사진=나노엔텍]

EVE-HT A26은 세포 대량 분석 자동화 로봇으로 세포 전처리부터 계수, 분석까지 자동화로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바이오멤스(Bio-Mems) 기술에 리니어 모터와 정밀 로봇 피펫팅 기술을 결합한 7축 로봇 시스템으로 빠른 속도와 높은 정밀도,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갖췄다. 연구자 개입 없이 96개 샘플을 10분 내 처리할 수 있어 세포 생물학뿐 아니라 항체 치료제, 세포 치료제, 감염병 진단, 임상 연구 등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이번 리제네론의 구매주문은 현재 진행 중인 북미 시연 투어 대상 고객사들에게 실제 공정 환경에서 검증된 레퍼런스로 작용하며 추가 수주 확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나노엔텍은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 아시모프 등 글로벌 탑티어 제약사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 7곳을 대상으로 북미 현장 시연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 중 4월 말에는 UCSF세포디자인연구소와 길리어드가 인수한 글로벌 세포치료제 매출 1위 기업인 카이트파마에 EVE-HT A26 시연을 완료하고 공급 협의 단계에 진입했다. 이 외에도 비만치료제 '위고비' 제조사인 노보노디스크에도 EVE-HT FL의 최종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공급을 논의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항체 치료제 개발 공정에서 나노엔텍의 세포 대량 분석 자동화 로봇의 경쟁력이 입증된 것"이라며 "이번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앞두고 있는 북미 시연 투어에서 추가 수주 확보에 주력하고 글로벌 고객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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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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