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이 29일 어린이집 장애영유아 지원 '찾아가는 특수교육 컨설팅' 유보통합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
- 동부·북부교육지원청이 동대문구 등 4개구 76개원 장애영유아 294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컨설팅한다.
- IEP 수립·누리과정 지원 등 현장 피드백 중심으로 보육교사 부담을 줄이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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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어린이집 76곳 대상 맞춤 지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어린이집 장애영유아와 보육교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특수교육 컨설팅' 유보통합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 소속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유아특수교사가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보육 현장에 필요한 특수교육 컨설팅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사업 명칭은 가칭 '에듀-케어 브릿지'로 특수교육의 전문성과 보육 현장을 연결해 장애영유아 지원의 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범 운영은 동부교육지원청과 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맡는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중랑구·노원구·도봉구에 있는 장애아 어린이집 76개원이다. 지난달 31일 기준 이들 어린이집의 장애영유아는 294명이다.
컨설팅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된다. 분기별로 신청을 받아 일정을 조율한 뒤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특수교사 1~2명이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방식이다. 현장 상황에 따라 1회 컨설팅은 약 2~3시간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개별화교육계획(IEP) 수립과 활용, 장애영유아의 누리과정 참여 지원, 놀이 중심 활동 지원, 초등학교 입학 전 전이교육, 가정 연계 방안, 학부모 상담 기술 등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론 중심 안내보다 현장 관찰과 피드백, 사례 논의에 초점을 맞춰 보육교사가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장애영유아 담당 보육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어린이집에서 체감할 수 있는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사업 운영 결과를 분석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향후 컨설팅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