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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주 기관투자금 쏠림 극대화① "빛 속에 서라" 光 테마 투자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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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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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28일 중국 공모펀드가 1분기 보고서로 주요 보유 종목을 공개했다.
  • 펀드 자금이 기술주에 과도 집중하며 AI 광트랙 종목 상위 20개를 장악했다.
  • 전자 섹터 보유 시총 6409억 위안으로 최대이며 주가 상승률도 시장 상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국 공모펀드의 1분기 A주 투자보고서 공개
기술성장주 보유비중 67.42%로 역대 최고치
AI 연산 테마주 특히 '광 트랙' 자금유입 집중
자금 쏠림 극대화, 밸류에이션 및 조정 우려
공모펀드 포트폴리오로 핵심 투자방향 진단

이 기사는 4월 28일 오후 1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6년 중국 공모펀드의 1분기 투자 보고서가 모두 공개되면서 펀드의 주요 보유 종목 리스트가 드러났다.

공모펀드는 중국 본토 A주 시장의 주요 기관투자자 중 하나다. 공모펀드의 최신 포트폴리오는 최근 기관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투자방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1분기 펀드 자금은 기술주 트랙에 과도하게 집중됐으며, 그 중에서도 AI 하드웨어 코어 업종으로 수렴된 '광(光) 트랙'으로의 자금 편중 흐름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연초 이후 공모펀드가 집중 매수한 AI 연산 테마주 가운데 보유 시총 기준 상위 20개가 모두 광모듈·광통신·광섬유·PCB(인쇄 회로 기판) 관련 종목으로 채워졌다는 점은, 이번 사이클의 성격이 단순 'AI 기대주 장세'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광학 인프라에 대한 구조적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음을 말해준다.

◆ 1Q 공모펀드 자금, 기술주 '편중 현상'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동방재부(東方財富) 초이스(Choice) 데이터에 따르면 공모펀드 1분기 보고서에 공개된 상위 10대 보유 종목 데이터를 기준으로(공모펀드의 A주 보유만 집계) 2026년 1분기 말 기준 공모펀드는 총 3230개 A주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보유 시가총액은 약 3조 2715억 위안에 달한다.

투자 방향 측면에서는 펀드 자금이 '기술주' 트랙에 과도하게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포착됐다.

구체적으로 액티브 주식형 펀드의 상위 10대 보유 종목은 전자, 통신, 전력설비 업종에 집중 포진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표 기업이 상위 10대 보유 종목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집중도)은 무려 67.42%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6년 1분기 말 기준 공모펀드가 가장 많이 보유한 업종은 전자 섹터로, 보유 시가총액은 약 6409억 위안으로 다른 업종을 크게 상회한다.

전력설비(신에너지 중심)와 통신 업종의 보유 시가총액도 각각 3847억 위안, 3578억 위안에 달한다. 이 외에도 비철금속, 의약바이오, 식품음료 업종은 모두 2000억 위안을 초과했으며 비은행금융, 기계설비, 은행, 기초화학 업종 역시 모두 1000억 위안을 넘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4.28 pxx17@newspim.com

◆ 펀드 자금 최대 보유주 TOP3는?

개별 종목 별로는 2026년 1분기 말 기준 공모펀드의 보유 시가총액이 100억 위안을 초과한 A주는 총 59개다. 이 중 전자 섹터 종목이 18개로 가장 많으며, 비철금속이 6개, 전력설비, 비은행금융, 통신 섹터 종목이 각각 5개를 차지했다.

2026년 1분기 말 기준 공모펀드의 A주 최대 보유 종목은 여전히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다. 총 2326개 펀드가 CATL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시가총액은 약 1581억7500만 위안이다.

광모듈 업계 '양대 산맥'으로 평가 받는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과 신역성통신기술(新易盛∙Eoptolink 300502.SZ)이 각각 1307억9800만 위안, 1138억1900만 위안으로 그 뒤를 이었다.  

◆ 주가 흐름 우수, 기관자금 비중 확대

주가 흐름 성과를 살펴보면, 공모펀드의 보유 시가총액이 100억 위안을 초과한 59개 공모펀드 중점 보유 A주 종목의 연초 이후(4월 22일 종가 기준) 상승률 중간값은 9.99%로, 같은 기간 상하이종합지수를 상회했다. 이 중 9개 종목은 상승률이 50%를 초과했다.

광섬유 업계 대형 기업 강소형통광전(亨通光電 600487.SH)은 약 166%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 말 기준 315개 펀드가 해당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시가총액은 207억 위안을 넘는다.

공모펀드의 보유 지분 비율 측면에서 보면, 2026년 1분기 말 기준 공모펀드가 유통주 대비 10% 이상을 보유한 기업은 100개다. 공모펀드 보유 비중 상위 30개 기업을 정리한 결과, 이 중 전자 업종이 11개, 의약바이오 섹터 종목이 8개를 차지했다.

이들 보유 비중 상위 30개 기업의 연초 이후 주가 상승률 중간값은 37.72%로 A주 3대 지수를 크게 상회했다. 이 중 8개 종목은 7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광통신 섹터 인기 종목 동산정밀(東山精密∙DSBJ 002384.SZ)은 2026년 1분기 말 기준 공모펀드 보유 비중이 16.09%에 달했으며, 보유 시가총액은 283억 위안을 초과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4.28 pxx17@newspim.com

◆ AI 연산 중 '광모듈' 테마 관심 폭발

눈에 띄는 점은 AI 연산(컴퓨팅 파워) 관련 종목에 대한 공모펀드의 보유 비중이 눈에 띄게 확대됐으며, 이 중 다수는 연내 주가가 배 이상 상승했다는 점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말 기준 공모펀드가 10억 위안 이상 보유한 AI 연산력 관련 종목은 58개다. 이 중 100억 위안을 초과한 종목은 16개에 달한다. 여기에는 중제욱창, 신역성통신기술, 천부광통신(天孚通信∙TFC 300394.SZ) 등 광모듈 3대 대장주가 포함된다.

4월 들어 A주 시장은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특히 AI 연산력 하드웨어 섹터가 시장 상승을 주도했으며, 광통신과 PCB(인쇄 회로 기판) 두 세부 분야가 강세를 보이며 다수 핵심 종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빛 속에 서야 한다"는 표현이 유행하기도 했다.

공모펀드가 보유한 주식 수 시총이 10억 위안을 넘는 AI 연산 테마주 리스트에서 상위 20위까지는 모두 광모듈, 광모듈 설비, 광통신, 광섬유. PCB 섹터 종목이 장악했다.

공모펀드 1분기 보고서에서도 다수 펀드매니저는 AI 연산력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대표적으로 이팡다(易方達) 펀드의 우양(武陽) 펀드매니저는 "클러스터 칩 수가 증가함에 따라 칩 간 통신 밀도와 속도가 상승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광연결이 향후 더욱 주류 방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광칩과 광소자의 수요를 크게 확대시킬 것이다. 또한 광통신 확장은 광섬유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을 유발하며, 중국 광섬유 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했다.

대형 모델의 긴 문장 기억 확장은 추론 성능을 크게 개선하며 DRAM과 NAND 등 메모리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다. 랙 전력 상승은 액체 냉각 기술의 침투율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으며, PCB 증설 과정에서도 상위 소재와 공정 소모재의 업그레이드가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장 성과를 보면, 이 58개 AI 연산력 종목의 연초 이후 상승률 중간값은 63.55%로 A주 3대 지수를 크게 상회했다. 이 중 15개 종목은 10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연산력 서비스 기업 굉경과기(宏景科技 301396.SZ)다.

2026년 1분기 말 기준 24개 펀드가 해당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시가총액은 약 12억5400만 위안이다. 해당 종목은 연초 이후 상승률이 389%를 초과했으며, 4월 이후 상승률도 111%를 넘었다.

<A주 기관투자금 쏠림 극대화② '군중 매수' 논쟁 "추가 유입 여력">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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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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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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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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