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전자가 28일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에 주가 12.77% 급등했다.
- 엔비디아 매디슨 황 수석이사와 LG전자 류재철 CEO가 여의도 본사서 만났다.
- 클로이드 로봇을 AI 홈 파트너로 고도화하며 피지컬 AI 사업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옴니버스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 접목 기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LG전자가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에 28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6600원(12.77%) 오른 14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 강세는 엔비디아와의 인공지능(AI) 협력 확대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서울경제는 LG전자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가정용 로봇 '클로이드(CLOiD)' 고도화 등 피지컬 AI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CEO)는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클로이드 로봇을 단순 보조기기 수준을 넘어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홈 파트너'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의 시뮬레이션 기반 학습 기술을 활용해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협력이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AI와 로봇을 결합한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로봇이 현실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AI가 학습하고, 그 결과가 다시 로봇 성능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