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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에이비엘바이오, ABL001 임상 변수…후속 파이프라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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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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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투자증권이 28일 에이비엘바이오 ABL001 임상 데이터 분석했다.
  • mPFS는 개선됐으나 mOS 유의성 실패와 안전성 부담으로 FDA 허가 어려워졌다.
  • BBB 셔틀·Grabody 플랫폼 가치와 ABL111 후속 기대감 유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8일 DS투자증권은 에이비엘바이오의 ABL001(토베시미그) 임상 2/3상 최종 데이터가 전체생존기간(mOS)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해당 파이프라인의 기업가치 기여도는 제한적인 만큼 중장기 성장성에는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오히려 BBB 셔틀과 Grabody 플랫폼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는 평가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ABL001은 무진행생존기간(mPFS)에서 시험군 4.7개월로 대조군 2.6개월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보였지만, mOS는 시험군 8.9개월로 대조군 9.4개월보다 낮아 통계적 우월성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부담이 확인됐다. 김 연구원은 "Grade 3 이상 치료 관련 이상반응(TRAE) 가운데 고혈압이 약 44%, 호중구감소증이 약 36% 발생하는 등 안전성 데이터도 기대에 못 미쳤다"며 "허가 심사 과정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비엘바이오 로고. [로고=에이비엘바이오]

이에 따라 FDA 허가 가능성은 낮아졌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FDA는 과거 객관적 반응률(ORR) 데이터 외에도 최종 mOS 데이터를 요구했는데, 핵심 지표에서 우월성 확보에 실패한 만큼 허가 획득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일부 서브그룹 데이터만으로 허가 논리를 만들기는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번 결과가 기업가치 전반을 훼손하는 이벤트는 아니라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ABL001이 겨냥한 담도암 시장 자체가 크지 않고, 약물 투여 기간도 평균 4.7개월 수준으로 짧아 상업성이 크지 않았다"며 "당초부터 ABL001의 가치는 에이비엘바이오 전체 기업가치에서 미미한 수준이었다"고 분석했다.

핵심 투자포인트는 여전히 플랫폼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에이비엘바이오의 본질적인 기업가치는 BBB 셔틀 기반 Grabody B 플랫폼과, ABL111을 통해 human PoC가 입증된 Grabody T(4-1BB) 플랫폼 두 축으로 귀결된다"고 강조했다.

후속 파이프라인 기대감도 유효하다. 김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ABL111 임상 1b상 최종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며, 이후 허가용 임상 진입 가능성이 높다"며 "핵심 플랫폼의 기술이전 및 후속 개발 성과가 향후 주가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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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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