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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4.28)] 무디스 中 경제전망 상향, 美 항력석화 제재 반대, 외자의 마누스 인수 금지, 서비스업 고도화∙상업우주 발전, 녹색전력 보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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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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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증권시보와 거룽후이가 28일 중국증시 핵심 이슈를 요약했다.
  • 무디스가 중국 신용등급 A1 유지하고 전망 상향 조정했다.
  • 미국 항력석화 제재에 중국이 강력 반대하며 알리바바 분할상장 승인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28일 오전 00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4월 28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무디스 '中 신용등급 A1 유지, 경제 전망 상향'

최근 무디스(Moody's)가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1'으로 유지하고 전망을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한 것과 관련해 중국 재정부 관계자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결정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평가는 외부 충격 속에서도 중국 거시경제와 재정의 강한 회복력, 그리고 경제의 질적 성장 과정에서 나타난 새로운 동력과 진전을 높이 인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 5년간 중국 GDP 누적 증가액은 35조 위안을 넘어 ' 장강삼각주(長三角, 상하이시∙장쑤성∙저장성∙안후이성 등의 41개 도시)'를 하나 더 구축하는 것과 맞먹는 규모를 기록했다. 다양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14차 5개년 계획(2021~2025)' 기간 중국 경제는 연평균 5.4% 성장률을 유지했으며, 세계 경제 성장 기여도는 약 30% 수준을 지속했다.

2026년은 '15차 5개년 계획(2026~2030)'의 출발점으로, 1분기 경제성장률은 5%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글로벌 무역 환경의 급변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속에서도 중국 정부는 종합적 거시정책을 통해 경제를 안정시키고 구조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초대형 내수시장, 완비된 공급망, 높은 수출 경쟁력은 중국 신용등급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향후 중국은 개혁 심화를 통해 재정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신질 생산력을 육성해 경제 안정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2. 중국 "미국의 항력석화 제재에 강력 반대"

미국이 '이란과의 연계'를 이유로 중국 민영 정유기업에 제재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 외교부 린젠(林劍) 대변인은 "국제법 근거가 없는 일방적 제재에 일관되게 반대한다"면서 "미국은 제재 남용과 '확대 관할(미국이 자국 법률의 적용 범위를 해외까지 확대해 역외 관할권을 행사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자국 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 재무부는 중국 폴리에스테르 섬유 제품 연구개발 업체 항력석화(恒力石化 600346.SZ)의 자회사 중 한 곳이 이란산 원유를 생산에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4월 24일 항력석화 다롄 정유공장을 제재 대상에 포함시켰다고 발표했다. OFAC는 이 정유공장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이란산 석유를 구매했으며, 이를 그림자 선단(Shadow fleet) 선박을 통해 수령했다"고 주장했다.

3. 중국 정부 '외자의 마누스 인수 금지결정'

외자 투자 안전심사 기구는 외국 자본이 중국 AI 기업 마누스(Manus) 프로젝트를 인수하는 것에 대해 법에 따라 금지 결정을 내리고 해당 거래 철회를 요구했다.

4. 상업우주 고품질 발전 위한 간담회

공업정보화부는 상업 우주항공 고품질 발전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핵심 기술 확보, 인재 육성, 우주 컴퓨팅·우주 제조 등 신산업 선제 배치, 응용 확대 등을 강조했다. 동시에 전 과정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고품질 성장을 보장하고 '로켓-위성-발사장-주파수-네트워크' 일체화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 '기업 국유자산법, 농업법' 개정 추진

기업 국유자산법 개정안은 전면 수정 형태로 국회 상임위에 상정됐다. 총 109개 조항으로 구성되며, 현대 기업제도 개선, 국유자산 감독체계 강화, 분류 관리 원칙 명확화, 국유자본 수익 관리 제도 정비 등이 핵심 내용이다.

농업법 개정안 역시 제출됐으며, 농업의 기초 산업 지위를 강화하고 농업 고품질 발전 및 농촌 진흥을 법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6. 서비스업 고도화 정책 관련 브리핑

중국 국무원은 4월 28일 서비스업 고도화 정책과 관련한 브리핑을 개최할 예정이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상무부, 문화관광부 등 주요 부처가 참석한다.

7. 녹색전력 직접공급 정책 적극 시행

국가에너지국은 현재 24개 성에서 녹색전력 직접 공급 정책이 시행 중이며, 99개 프로젝트가 승인돼 총 3405만 kW 규모의 신재생 설비가 구축됐다고 밝혔다. 향후 다수 사용자 대상 녹색전력 직접 공급 정책도 도입될 예정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알리바바(9988.HK/BABA.US) : 중국 대표 빅테크. 분할상장 계획이 홍콩거래소 승인을 받았다.

2. 옥삼바이오(300142.SZ) : 백신과 혈액제품 연구개발 업체. 1분기 순이익 1억11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4082.41% 증가했다.

3. 우시앱텍(603259.SH/2359.HK) : 중국 최대 의약품 위탁생산(CXO) 업체. 1분기 순이익 46억52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6.68% 증가했다.

4. 장원텅스텐(002378.SZ) : 텅스텐 밸류체인을 대표하는 민영기업. 제품 판매가격 상승으로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795.78% 증가했다.

5. 박운신소재(002297.SZ) : 분말금속 복합 재료의 연구개발 업체. 1분기 순이익 1억32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3362.43% 증가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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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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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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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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