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27일 평택을 재선거 여론조사에서 경쟁자들에 오차범위 내 앞섰다.
-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부산 북갑 가상대결에서 한동훈 후보에 오차범위 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두 지역 모두 후보 단일화 여부가 승패를 가를 초접전 양상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與 후보로 김용남 나설 경우 조 23.4 vs 김 21.4%
부산 북갑선 하 35.5%, 한 28.5%, 박 26.0% 기록
2곳 모두 격차 적어...막판 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가상 대결에서 예상 경쟁 후보들에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북갑에서는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오차 범위 내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에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레시안이 여론조사업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5일~26일 평택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시스템(ARS) 방식으로 지지율을 조사해 27일 공개한 결과, 조 후보가 25.4%를 기록했고 이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9.1%,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18.4%,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가 13.3%, 김재연 진보당 후보가 11.1%, 그외 인물이 3.6%, 없음은 5.4%, 잘 모름은 3.6%였다.

민주당 후보로 김용남 전 의원이 출마할 경우 조 후보가 23.4%였고, 이어 김 전 의원 21.4%, 유 후보 21.2%, 황 후보 12.0%, 김재연 후보 9.4%, 그외 인물 3.9%, 없음 5.0%, 잘 모름 3.7%였다.
민주당에서 김 부원장이나 김 전 의원이 나설 경우 조 후보가 경쟁 후보들에 비해 오차 범위 내에서 1위를 달렸다. 최소 5자 구도로 치러지는 평택을 선거는 초접전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진보 진영과 보수 진영의 후보 단일화가 쟁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평택을 재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에 대해 물은 결과, '인물 및 자질'이 36.6%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어 '소속 정당'이 18.5%, '정책 및 공약'이 15.9%, '지역 발전 기여 가능성'이 15.5%, '도덕성 및 청렴성'이 8.3%, '잘 모름'이 5.2%였다.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93.1%가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5.0%가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잘 모름'은 1.9%였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44.0%였고, 이어 국민의힘 21.0%, 조국혁신당 7.1%, 진보당 6.3%, 개혁신당 3.8%, 그외 정당 3.2%, 없음 12.9%, 잘 모름 1.7%였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가상 대결에서는 하정우 수석이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이날 나왔다.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4~25일 부산 북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한 보궐선거 3자 가상 대결에서 하 후보 35.5%, 한 후보 28.5%, 박 후보 26.0%로 나타났다.

선두인 하 후보와 2위 한 후보의 격차는 7.0%포인트(p)로 오차 범위(7%)에 걸쳤다. 보수 진영 후보가 단일화할 경우 역전이 가능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막판 단일화 문제가 쟁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부산시장 선거 가상 대결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50.1%로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40.3%)에 오차 범위 밖인 9.8%p 차이로 앞섰다. 두 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 모두 1위와 경쟁자들의 격차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향후 여론 추이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두 지역 모두 후보 단일화 여부가 승패를 결정하는 중대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leej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