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27일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8개사를 29일까지 모집했다.
- 600평 규모 공간에 입주기업과 멤버십 기업을 지원하며 멘토링 제공한다.
- 초기 핀테크 기업 대상으로 7월 입주하며 예비창업자 확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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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의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전용 육성 거점 '제2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할 기업 총 8개사(입주기업・멤버십 기업 각 4개사)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2023년 개관 이후 초기 핀테크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인큐베이팅 거점이다. 서울시는 창업 초기 기업은 제2서울핀테크랩에서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성장 단계 기업은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에서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단계별 육성 체계'를 운영 중이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600평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32개 입주기업 공간과 16석의 멤버십기업 공간, 공용 회의실 및 교육장, 라운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부터는 예비창업자의 수요를 반영하여 멤버십 형태로도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입주기업과 멤버십 기업은 각각 독립형 사무공간과 핫데스크(hot desk)형 좌석을 제공받으며, 입주 계약은 1년 단위로 최대 3년, 멤버십 기업은 최대 2년까지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맞춤형 멘토링 및 교육, 자금조달과 해외 진출 지원 등이 제공된다.
초기 핀테크 기업인 입주기업은 창업 3년 이내여야 하며, 멤버십 기업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핀테크·블록체인 기업이 포함된다. 선정 과정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되며, 입주는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진선영 서울시 금융투자과장은 "올해는 예비창업자 단계부터 지원을 확대해 혁신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핀테크 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