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트럼프, 파키스탄 협상단 파견 취소…"전쟁 재개 의미 아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트럼프 대통령이 25일 쿠슈너와 위트코프 특사의 파키스탄 파견을 취소했다.
  • 발표 하루 만에 번복했으나 전쟁 재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 이란 내홍과 이동 시간 문제로 미국 외교 오판이 드러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취소 10분 만에 이란서 더 나은 제안 왔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의 파키스탄 파견을 전격 취소했다. 발표 하루 만의 번복이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취소가 전쟁 재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악시오스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번 파견 취소가 전쟁 재개로 해석돼야 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그런 의미가 아니다. 아직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서 파키스탄 협상단 파견 취소를 밝히고 "이동에 시간이 너무 많이 낭비되고 할 일도 너무 많다"며 "이란 지도부 내에 엄청난 내홍과 혼란이 있다"고 파견 취소 배경을 설명했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에어포스원 앞에서 기자들에게 "파견을 취소하자마자 10분 만에 훨씬 나은 새 제안서가 왔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4.26 mj72284@newspim.com

이번 사태는 여러 면에서 미국 측의 외교적 오판을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전날 "지난 며칠간 이란 측에서 일부 진전을 목격했다"며 협상단 파견을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이란 외무부는 처음부터 미국 대표단과 만날 계획이 없다고 부인했으며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파키스탄 관리들과만 회담하고 출국했다.

물리적 여건도 문제였다. CNN은 미국 대표단이 이슬라마바드까지 이동하는 데 최소 17시간이 걸려 이란 측이 떠나기 전에 도착하는 것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위트코프 특사가 이란 협상가들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협상 성사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었다고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도출에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미·이란 합의 없이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되거나 전쟁이 종식될 수 있는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주에도 JD 밴스 부통령의 파키스탄 파견 계획이 무산된 데 이어 이번에도 협상단 파견이 취소되면서 미·이란 협상은 갈수록 출구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