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을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성과로 평가했다.
- 인도 방문에서 한·인도 정상 공동 성명 채택과 15건 협력 문건 체결로 조선·금융·AI·국방 등 미래 전략산업 협력을 확대했다.
- 베트남 방문에서 원전 협력과 4800억 원 규모 도시철도 차량 계약 체결, 중소·중견기업 8000만 달러 수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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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이를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순방은 중동 전쟁을 비롯한 대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한민국의 경제 활로를 넓히고, 실질적인 민생·경제 성과 창출의 기반을 다진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백 대변인은 인도 방문에서 양국 관계의 질적 전환을 예고하는 '한·인도 정상 공동 성명'을 채택하고 총 15건의 협력 문건을 체결한 점을 강조했다.
그는 "기존 경제 협력을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금융·AI·국방·방산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혔다"며 "특히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협력 강화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 속에서 우리 경제의 든든한 안전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방문 성과도 부각했다. 백 대변인은 "원전 협력을 비롯해 4800억 원 규모의 도시철도 차량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라며 "양국 중소·중견 기업 100개사가 이룬 8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는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했다.
백 대변인은 "이번 순방은 단순한 외교 일정을 넘어 우리 경제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경제 영토를 넓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대통령의 순방 성과가 국민의 삶과 경제에 체감되는 결실로 맺어지도록 뒷받침하겠다"며 "국익과 국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 외교의 성과가 대한민국의 재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