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최고위에서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6일로, 국회의장 후보 선출을 13일로 확정했다.
- 선거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반영하며, 당원 투표는 입당 및 당비 납부 기준을 한정했다.
- 한병도·서영교·백혜련이 원내대표 후보로, 조정식·박지원·김태년이 국회의장 후보로 거론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병도 서영교 백혜련 원내대표 후보군
국회의장엔 김태년 조정식 박지원 3파전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차기 원내대표를 오는 5월 6일, 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후보를 5월 13일 선출한다.
민주당은 24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차기 원내대표 선거일과 하반기 국회의장 후보 선출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당은 선거관리위원회도 꾸렸다. 위원장은 3선의 소병훈 의원, 부위원장은 재선의 홍기원 의원이 선임됐다. 위원으로는 김준혁 김용만 황정아 의원이 참여한다.
이번 선거는 '재적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회의장 후보 선출 과정에 당원 투표 20%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리당원 투표 자격은 2025년 8월 31일까지 입당한 권리당원 가운데 2025년 3월 1일부터 1년간 당비를 6차례 이상 낸 경우로 한정했다.
민주당은 원내대표와 국회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부재자 투표를 도입하기 위해 당규 부칙 신설을 추진한다. 관련 안건은 오는 27일 열리는 당무위원회에서 당헌·당규 개정안과 함께 논의된다.
40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할 집권 여당의 차기 원내대표 후보로는 연임에 도전하는 3선의 한병도 의원을 비롯해 서영교(4선)·백혜련(3선) 의원이 거론된다.
하반기 국회의장 선거는 조정식(6선)·박지원(5선)·김태년(5선) 의원의 3인 구도로 정리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