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부겸 희망캠프가 22일 정책 자문단을 출범했다.
- 교수·시민단체 등 77명 전문가가 참여해 7개 분과로 구성했다.
- 대구 재건 공약 개발과 실행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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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구시 재건을 위한 김부겸 희망캠프의 정책 자문단이 공식 출범했다.
김부겸 희망캠프는 22일 오후 '김부겸 대구시장 선대위 산하 정책 자문단(단장 김재훈, 정책자문단)'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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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식 출범한 정책 자문단에는 교수, 학술 단체, 시민사회단체, 기업 대표 등 각계 전문가 77명이 참여했다.
이들 정책 자문단은 해당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산업 대전환을 통한 대구시 재건을 위한 공약 개발을 돕고 시민들에게 정책 공약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정책 자문단은 '지난 30년간 GRDP 최하위 도시, 대구'의 오명에 대한 원인 분석과 시정 실패에 대한 문제 제기를 넘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정책의 기틀을 다지는 데 힘을 모은다.
이를위해 정책자문단은 경제, 문화, 노동 및 복지, 인공지능 전환(AX) 도시, 대학, 행정(도시 계획), 국제 및 한반도 등 7개 분과로 나눠 정책을 분석하고, 대구 경제 재도약과 활성화, 균형 발전 비전을 위한 실행 방안을 제안한다.
분과별 자문단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지역 원로 학자 23명이 고문단으로 참여한다.
▲경제 분과는 김재훈 명예교수(대구대) 등 12명 ▲ 행정·도시계획 분과는 노진철 명예교수(경북대) 등 7명 ▲ 국제 분과엔 안병억 교수(대구대) 등 2명 ▲ 문화예술 분과에는 박승희 교수(영남대) 등 14명 ▲ 노동·복지 분과는 양난주 교수(대구대) 등 4명 ▲ 인공지능 전환(AX) 분과엔 김경기 교수(대구대) 등 4명 ▲ 대학 분과에는 손종현 명예교수(대구가톨릭대) 등 11명이 참여한다.
김부겸 예비후보는 "발표된 공약에 대한 향토 기업과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이 관심은 대구가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절박함의 표현이라 생각한다"면서 "시민이 쉽게 이해하는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정책 자문단이 싱크탱크로서 대구 변화의 설계도이자 실행 엔진이 돼달라"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