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주낙영 예비후보가 22일 국민의힘 경주시장 공천 티켓을 거머쥐었다.
- 20~21일 경선에서 박병훈·여준기·이창화 후보를 제치고 후보로 결정됐다.
- 3·3·3 비전 제시하며 3선 도전과 시민 대통합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주낙영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주시장 공천 티켓을 거머쥐면서 '3선 경주시장' 고지에 성큼 다가섰다.
주 예비후보는 지난 20~21일 진행된 국민의힘 경주시장 경선에서 박병훈·여준기·이창화 후보를 따돌리고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로 최종 결정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주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로 최종 결정되면서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이나 무소속 등 상대 후보가 없는 상황을 감안하면 무투표 당선도 예상된다. 특히 주 후보가 이번 경선 기간 슬로건으로 내건 '첫 3선 경주시장 시대' 출현에 관심이 집중된다.
공천 결과가 나오자 주 후보는 '국힘 경주시장 수락' 담화문을 통해 "하나 된 힘으로 '3·3·3 비전'을 실현해 경주 대도약을 완수하겠다"며 강한 본선 승리 의지를 밝혔다.
주 후보는 "경주의 미래를 다시 맡겨주신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은 경주 발전을 중단 없이 완수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경선에서 끝까지 선전하신 후보님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주 후보는 "세 분 후보가 보여주신 경주에 대한 열정과 비전까지 온전히 품어 안고, 하나 된 힘으로 본선 승리와 경주 발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통합 의지를 강조했다.
주 후보는 이번 '3선 도전'에 나서면서 시종일관 '경주시의 완성론'을 피력했다.
주 후보는 경주 미래를 위한 대도약의 핵심 동력으로 '3·3·3 비전'을 제시하고 '예산 3조 원 시대'와 '3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주 후보는 또 "자신의 40년 행정 경험과 탄탄한 중앙 네트워크를 경주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정의하고 이를 시정 운영에 적극 쏟아붓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주낙영을 경주 발전을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로 써 달라"며 "검증된 추진력으로 막힌 길을 뚫고,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실질적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 후보는 "이제는 지지했던 후보를 떠나 '경주'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결집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하나 된 힘으로 더 큰 경주, 행복한 시민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며 '경주시민 대통합'을 강조하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절실한 마음으로 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