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빈패스트가 26년 1분기 필리핀에서 테슬라 제치고 BEV 판매 1위 차지했다.
- 3월 한 달 1171대 팔아 시장 점유율 50% 이상 점령했다.
- 테슬라는 469대 판매로 2위 떨어졌고 필리핀 전기차 시장 36% 성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테슬라는 469대 판매에 그치며 2위로 밀려나
빈패스트 올해 글로벌 판매량 30만 대 달성 목표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베트남 더 인베스터(The Investor) 21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베트남 빈그룹의 전기차 자회사인 빈패스트(VinFast)가 2026년 1분기 필리핀 시장에서 테슬라를 제치고 배터리 전기차(BEV)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필리핀 자동차제조업협회(CAMPI)와 트럭제조업협회(TMA)에 따르면, 빈패스트는 지난 1~3월 동안 필리핀 시장에서 1171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35대에서 약 250%나 급증한 것이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빈패스트가 1월과 2월에는 협회에 판매 실적을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1분기 판매 실적이 오로지 3월 한 달 동안에만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로써 빈패스트는 현재 필리핀 자동차 협회(CAMPI 및 TMA) 소속 브랜드 중 배터리 전기차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반면 테슬라는 1분기 동안 전년 대비 122.3% 증가한 469대를 판매하는 데 그쳐 전기차 판매량 2위로 내려앉았다.
올해 1분기 필리핀의 전기차(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등 포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6.2% 증가한 1만 1800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11.17%를 차지하는 것이다.
호세 마리아 아티엔자 CAMPI 회장은 전기차 판매량 증가에 대해 "전기차 기술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도와 수용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가 상승 또한 필리핀 운전자들의 주행 및 차량 구매에 분명히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는 전기차에 대한 선호를 가속화할 뿐만 아니라, 소형 저배기량 차량 같은 에너지 효율적인 차량의 실용성을 부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빈패스트는 베트남에서도 1분기에 전년 대비 53% 증가한 5만 3684대를 판매하며 자동차 시장 선두 자리를 지켰다.
지난 3월 한 달 동안 베트남에서만 2만 7609대의 전기차를 판매한 빈패스트는 올해 글로벌 총 판매 목표량을 30만 대로 설정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