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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강원 1시간 교통 혁명…의료 AI·수소 경제 거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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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2일 양양 수산리에서 강원 공약 발표했다.
  • 교통 혁명으로 GTX 연장과 고속도로 건설 추진한다.
  • 첨단 의료 육성, 폐광 대전환, 수소 경제 거점 조성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동혁 대표, 양양서 강원 공약 발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22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수산리 어촌 마을회관에서 강원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교통 인프라 확충과 첨단 의료 산업 육성, 폐광 지역 대전환, 수소 경제 거점 조성 등을 약속했다.

장 대표는 이날 양양 수산리어촌마을회관을 찾아 '강원이 올라갈 시간, 내 삶이 특별해지는 약속'을 주제로 한 현장 공약 발표 시간을 갖고 "강원도에 1시간대 교통 혁명을 일으키겠다. 춘천~속초 간 동서고속화 철도의 2028년 조기 개통과 함께 강릉~삼척 간 고속화 철도,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사업의 속도를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수산리 어촌마을회관을 찾았다. [사진 = 장동혁 대표 페이스북]

이어 "GTX-B 노선 춘천 연장, GTX-D 노선 원주 신설로 수도권 강원 시대를 열고, 강원 내륙선과 태백·영동선 철도를 고속화하여 강원 동부 지역의 수도권 접근성도 더욱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도로망 구축도 약속했다. 그는 "속초~고성 고속도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를 추진하고, 영월~양구 간 강원 내륙 고속도로, 춘천~철원 간 남북 8축 고속도로, 영덕~삼척 간 남북 10축 고속도로를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반영하겠다"며 "제천~영월, 영월~삼척을 잇는 동서 6축 고속도로는 전 구간 동시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료 AI와 첨단 의료 산업 육성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장 대표는 "김진태 지사님의 출중한 리더십으로 강원도가 바이오와 의료기기 산업을 자생적으로 키워왔다"며 "강원도의 특성에 맞는 특화 전략으로 강원도를 더 큰 도약의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AX 트윈 실증, 의료융합 이노베이션 센터 등 첨단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연구 인프라를 확충하고, 피지컬 AI 융합 기술, AI 의약품 안전 사용 서비스 개발 등 상용화 기술 개발도 뒷받침하겠다"며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와 AI 임상 에이전트 센터를 통해 실증과 검증은 물론, 국제 인증을 지원하여 강원도를 글로벌 의료 AI의 중심으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주권을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해서 국가적 차원의 의료기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융복합 의료기기 기술 개발을 위한 전 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수산리 어촌마을회관을 찾았다. [사진 = 장동혁 대표 페이스북]

석탄 산업 전환 지역인 태백과 삼척의 대전환도 약속했다. 장 대표는 "태백에는 청정 메탄올과 핵심 광물 기반의 미래 자원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며 "친환경 해운 원료로 각광받는 청정 메탄올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폐배터리 등에서 추출한 니켈·리튬·희토류와 같은 핵심 광물을 재자원화하는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에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그는 "중입자 가속기 암 치료 센터와 ALL 케어 센터를 신설해서, 전 세계에서 찾아와 천혜의 자연환경과 치료를 함께 누리는 의료 관광 벨트를 만들 것"이라며 "의료 관광의 시너지를 높일 지정 면세점을 설치하고, 폐갱도를 활용한 대체 산업 추진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수소 경제 육성도 제시했다. 장 대표는 "강원 동해안 지역을 대한민국 수소 경제의 전진 기지로 발전시키겠다"며 "수소 경제의 핵심인 저장·운송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수소 계량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검증 센터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액화 수소 관련 집적화 단지 등 수소 특화 단지를 구축해서, 수소 산업 생태계의 거점을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80개 기업을 유치하고 4500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어, 총 4100억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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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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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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