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20일 6·3 지방선거 중앙선대위 출범을 준비했다.
- 광역·기초단체별 정책·공약을 적정 시점에 발표한다.
- 국민의힘 교체율 0%와 친윤 인사 공천을 비판하며 조국혁신당 연대는 공천 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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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 지역 공천이 지방선거 원칙"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또 민주당은 광역·기초단체별로 준비된 정책·공약을 금명간 발표할 예정이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5월 13일까지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기간이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민주당은 중앙선대위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앙당은 지방선거 공약과 비전발표를 위해 각 광역, 기초단체별로 정책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라며 "적정한 시점에 같이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을 겨냥하며 "민주당은 현역 광역단체장이 이제까지 낙선도 하고 새로운 충원도 많이 됐는데 국민의힘은 교체율 0%다"라며 "그동안 무능이 검증된 단체장을 재활용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친윤(친윤석열) 인사들이 이번 재보궐선거 후보로 거론되는 건 국민의힘이 윤어게인을 끊지 못했다는 것"이라며 "내란공범 추경호 의원, 정진석 비서실장 등이 확정은 아니지만 거론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조국혁신당과의 선거 연대 가능성에 대해선 "모든 일엔 순서가 있다. 민주당의 기조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 지역에 공천한다는 것"이라며 "선거연대 논의는 그 이후의 문제"라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도 "지금 논의를 안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이 조국혁신당 사무총장과 만나겠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사전 협의체가 만나서 논의는 하고 있고 공식적으로 선거연대를 논의하는 건 민주당 공천이 완료되는 시점부터"라고 강조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