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복지

속보

더보기

새 변이 '매미' 전 세계 확산…질병청 "백신 유효, 고위험군 접종 당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코로나19 변이 'BA.3.2'가 전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국내 검출률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 질병청은 현재 접종 중인 LP8.1 백신이 유효하다며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 질병청은 6월 30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대상 예방접종 기간을 연장 시행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BA.3.2' 코로나 바이러스 점유율 증가
"코로나19 전체 검출률 증가 예상돼"
"면역회피능력 증가해 감염자 일부↑"
"과도한 우려 불필요…모니터링 강화"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시카다(Cicada·매미)'로 불리는 코로나19 변이 'BA.3.2'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확산세를 보이면서 코로나19 전체 검출률 증가가 예상된다. 질병관리청은 접종 중인 (LP8.1)백신의 효과가 유효하다며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질병청은 17일 'BA.3.2' 변이 바이러스 관련 설명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그래픽=김아랑 미술기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BA.3.2' 바이러스는 한국, 일본, 미국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 질병청에 따르면, 'BA.3.2' 바이러스는 지난 1월 3.3%에서 3월 23.1%로 증가했다.

질병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바이러스 아형의 하나인 BA3은 2022년초 BA2가 나오는 시기에 잠시 나왔다가 사라진 후 다시 나타난 변이로 2024년 11월 남아공에서 그 하위변이인 BA3.2로 첫 출현했다"며 "BA2에서 하위변이 JN1, LP8.1 등이 나왔기 때문에 최근 유행바이러스 'NB1.8.1'와 백신주 'LP8.1'와 'BA3.2' 바이러스 사이에는 유전자 부위가 다소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질병청은 "국내도 'BA3.2'가 증가와 함께 코로나19 전체 검출률 증가가 예상된다"며 "15주차 호흡기환자 바이러스 분석 결과, 코로나19 검출률은 6.3%로 14주차 4.7% 대비 증가한 상황"이라고 했다.

향후 전망에 대해 질병청은 "'BA3.2'의 면역회피능력이 다소 증가해 감염자가 일부 늘어날 수는 있다"고 했다. 이어 "세계보건기구(WHO)는 아직 'BA3.2' 변이가 중증도 및 병독성 증가는 없으며 지금 접종 중인 (LP8.1)백신의 효과는 유효하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질병청은 "현재 사용 중인 백신이 유효하다고 평가하고 있어 현상황에서 과도한 우려는 불필요하다"면서도 "고령층의 경우 감염 시 입원 증가 등 중증 위험이 있어 미접종자의 접종을 적극 권고한다"고 당부했다.

질병청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대상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30일까지 연장 시행할 예정"이라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 미접종자와 이번절기 한 번 접종한 면역저하자 분들은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 받으실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질병청은 "코로나19 국내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최신 동향을 신속 투명하게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