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16일 강원대 삼척캠퍼스에 메타버스 체험관을 개관했다.
- VR과 디지털 기술로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
- 메타버스 플랫폼과 AI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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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내에 '메타버스 체험관'을 조성하고 16일 개관식을 열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메타버스 체험관은 가상현실(VR)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시는 이곳을 학생과 시민에게 개방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개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체험관을 둘러보며 메타버스 기반 교육 콘텐츠와 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체험하며 변화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 향후 체험관에서는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가상 실험·진로체험, 드론·AI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관 개관은 단순히 시설 하나를 더한 것이 아니라, 지역 교육 환경이 질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2024년 7월 교육부가 지정한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강원대학교와 함께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을 출범해 AI·디지털 교육, 진로체험, 학습격차 완화 등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메타버스 체험관 역시 EDUPIA 사업단의 핵심 인프라 가운데 하나로, 지역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대상에게 미래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