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휴먼컨설팅그룹은 16일 HR 솔루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과 R&D 체계 통합을 단행했다.
- 서울 양재동에 양재센터를 신설해 휴넬, 탈렌엑스 R&D와 AI×HR R&D센터를 통합 배치했다.
- AI 기술 내재화로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HR 자동화, 데이터 의사결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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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AI 기반 HR 테크 기업 휴먼컨설팅그룹(HCG)은 HR 솔루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과 연구개발(R&D) 체계 통합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HCG는 서울 양재동에 통합 R&D 거점인 '양재센터'를 신설하고, 자사 HR 솔루션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센터 설립은 생성형 AI 확산과 HR 테크 고도화에 대응하고, 연구개발 조직 운영을 체계화하기 위한 조치다.
양재센터에는 HR 솔루션 '휴넬'과 HR SaaS 플랫폼 '탈렌엑스'의 R&D 조직을 비롯해 전사 AI 전략을 총괄하는 'AI×HR R&D센터'가 통합 배치된다. 해당 조직은 백승아 최고제품책임자(CPO) 산하에서 운영된다.
HCG는 통합 R&D 체계를 통해 개발 프로세스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품 로드맵의 일관성과 기술 투자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조직 간 협업을 강화해 서비스 개발 속도와 품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양재센터는 AI 기술 내재화를 추진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된다. 회사는 HR 운영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용자 경험 개선을 중심으로 기능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규모의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HCG는 2025년 4월 설립한 AI×HR R&D센터를 중심으로 AI 기반 HR 전환을 추진해 왔다. '휴넬'에는 인사 정보 조회와 문서 자동 작성 기능을 제공하는 'AI HR 어시스턴트'가 적용돼 있으며, 향후 자연어 질의 응답, AI 인재 검색, HR 대시보드, 평가·근태·급여·연말정산 관련 AI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탈렌엑스'는 인사 및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목표 설정과 평가를 지원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성과·피드백·평가 데이터를 요약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AI 피드백 분석' 기능에는 감정 분석 기술이 적용돼 피드백의 경향과 주요 내용을 시각화한다.
백승아 CPO는 "데이터 기반 AI HR 역량을 강화하고, 자동화 기능 확대를 통해 인사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