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리자산운용이 15일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 ETF 수익률 1위를 발표했다.
- 3월2일~4월14일 수익률 7%로 국내 반도체 액티브 ETF 최고 수준이다.
- 능동적 종목 조절로 FC-BGA 기판 기업 비중 확대해 호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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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우리자산운용은 지난 3월 2일~4월 14일 기준 자사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KG제로인에 따르면 해당 기간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의 수익률은 7%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자산운용사의 반도체 액티브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 ETF의 1개월 수익률은 16.8%로, 전체 10개 반도체 밸류체인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6개월 수익률은 112.4%, 1년 수익률은 292.6%다.

우리자산운용은 "중동 전쟁이라는 매크로 이슈에도 수익률 호조를 거둔 배경으로는 능동적인 종목 비중 조절이 있다"며 "메모리 반도체 대형주들이 조정받을 때 삼성전기, 기가비스,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등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기판 관련 밸류체인 기업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비중을 확대했다"고 전했다.
이들 기업이 견조한 주가 상승 흐름을 타면서 수익률 호조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현재는 시장 상황에 맞춰 이들 종목의 비중을 유연하게 축소하며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한 상태다.
이호석 우리자산운용 주식운용2팀 팀장은 "단기적으로 중동 전쟁이라는 매크로 이슈가 해소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초대형주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대비 좋은 손익비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기판은 지속적으로 보유할 계획이며, 시장을 주도할 반도체 소부장을 추가로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