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강원 동해시장 예비후보 14일 경선에서 최재석·김기하가 결선에 올랐다.
- 4명 후보 중 과반 득표자 없어 상위 2명이 17~18일 2차 경선 치른다.
- 김기하 AI 데이터센터·유람선 유치, 최재석 미래산업 안착 공약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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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석 예비후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소·북방경제·관광 산업 중요성" 강조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강원 동해시장 예비후보 경선에서 최재석·김기하 예비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국민의힘 동해시장 예비후보 경선은 최재석·김기하 전도의원, 서상조 성균관대산학교수, 김종문 전 동해시부시장 등 4명이 각축전을 벌였다.

14일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인 여론조사 각 50%씩 반영한 1차 경선결과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상위 2명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 2차 경선은 오는 17~18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기하 동해시장 예비후보는 "동해시를 제대로 경영해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발전소 인근 AI 데이터센터 유치, 묵호항 인근에 약 500명 탑승 규모의 관광 유람선 도입(주·야간 운항, 불꽃쇼 등 관광상품화), 정수장 연수화 사업 추진을 통한 깨끗한 식수 공급 계획"을 제시했다.
그는 "당선 즉시 MOU를 체결해 유람선 유치에 나서겠다"며 "관광이 머무는 도시, 관광으로 먹고 사는 동해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재석 동해시장 예비후보는 "전통산업은 한계에 다다랐고 미래산업은 아직 자리를 못 잡은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최재석 예비후보는 또 정치와 공약 경쟁을 둘러싼 냉소도 내비쳤다. 그는 "그림을 크게 그리라는 말은, 실현 가능성 없는 얘기로 잔치를 벌이라는 소리"라며 "그걸 잘하는 사람이 '유능한 지방정치인'으로 인정받는 현실이 답답하다"고 꼬집었다.
최재석 예비후보는 "동해시의 어려움은 전통산업과 미래산업 사이 단절에 있다"며 "일자리가 곧 복지인 만큼 전통산업을 지키면서 수소·북방경제·항만물류·관광 같은 미래산업을 제대로 안착시켜 선순환 구조를 만들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