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전화 회담을 가졌다.
- 중동 정세 안정을 위해 파키스탄의 미국-이란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지지했다.
-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항행을 강조하며 평화 프로세스 협력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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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동 정세의 안정을 위해 파키스탄, 이란 정상들과 잇따라 접촉하며 적극적인 '중재 외교'에 나서고 있다.
NHK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13일 오후,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약 15분간 전화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다카이치 총리는 최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의 협의와 관련해 파키스탄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샤리프 총리를 비롯한 파키스탄 관계자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세계 물류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국제 공공재'로 규정하고, 모든 국가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조속히 확보되어야 한다는 일본의 입장을 강력히 전달했다.
파키스탄 총리부는 전화 회담 후 성명을 통해 "양국 정상은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일본의 전폭적인 지지를 확인했으며, 향후 긴밀한 연계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