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제레미 알레어 써클 CEO 방한, 금융지주·결제사·거래소 대표 면담 '전방위 행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제레미 알레어 써클 CEO가 13일 한국 방문해 금융지주와 거래소 대표 만났다.
  • 은행 경영진과 오찬하며 협력 논의하고 두나무·빗썸과 MOU 체결했다.
  • 달러 스테이블코인 국내 인프라 선점을 위한 본격 진출 시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초점은 거래소 대표 회동
오경석 두나무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 만나 환전·송금 기술 협력
금융지주 대표자, 결제업계 대표자 오찬...코인원 면담은 14일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의 발행사 써클 창업자이자 CEO인 제레미 알레어가 13일 한국을 방문해 금융지주사 3곳과 국내 주요 디지털자산 거래소 대표들을 만나 협력관계를 다졌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국내 금융결제 인프라 선점에 나선 모습이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제레미 알레어 써클 CEO와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13일 만났다. [사진=두나무]2026.04.13 dedanhi@newspim.com

알레어 CEO는 이날 먼저 시중은행과 핀테크 기업 경영진과 오찬 회동을 갖고 협력을 논의했다. 오찬 회동에는 박형주 KB국민은행 AI·DT 추진본부장, 최혁재 신한은행 AX담당 그룹장, 박근영 하나금융티아이 대표 등 전통 금융지주 관계자들과 결제업계인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 백현숙 다날 대표,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알레어 CEO는 이후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를 방문해 오경석 대표를 면담하고, 빗썸으로 이동해 이재원 대표와 만났다. 비행기 사정상 코인원 면담은 14일 오전에 진행하기로 했다.

알레어 CEO의 이번 방한은 국내 유통과 거래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목적이 명확하다. 은행과의 협력을 통해서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과 관리 인프라를 갖추려는 전략이다. 이미 이와 관련해 KB금융지주와 써클은 이미 지난해 6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관리 플랫폼 'Circle Mint'를 활용한 개념검증(PoC)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다만 시중은행 관계자들에 따르면 알레어 CEO와 금융지주 대표자들은 오찬 간담회에서 함께 만난 것 외에 별다른 합의를 이루지는 않았다. 국내 규제 환경이 미비한 상황에서 국내 은행과의 구체적인 합의보다는 협력의 길을 유지하고 넓히는 의미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제레미 알레어 써클 CEO와 이재원 빗썸 대표가 13일 만났다. [사진=빗썸]2026.04.13 dedanhi@newspim.com

반면, 알레어 CEO는 거래소는 직접 방문해 대표들을 만나 원화 관련 환전과 송금을 원활하게 하는 협력을 강화했다. 알레어 CEO는 이날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만나 디지털 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포괄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교육·규제 준수·투명성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혁신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알레어 CEO는 아휴 이재원 빗썸 대표와 먼너 빗썸 플랫폼 내 멀티체인 기능을 포함한 기술 통합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검토하기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는 환전과 송금을 위한 채널을 다양화하는 기술을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인프라 지원에 나서는 것이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이번 알레어 CEO의 방한이 단순한 탐색전을 넘어, 국내 금융·결제 시장에 대한 써클의 본격적인 진출 선언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법제화의 장벽에 막혀 있는 지금이야말로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인프라를 선점하기에 최적의 타이밍이라는 의도라는 것이다. 전통 금융사와 거래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결제 시장 진출을 꾀하는 써클의 시도가 본격화됐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사진
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