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카드가 13일 런데이와 러닝 맞춤 금융 서비스 MOU를 체결했다.
- 런데이 앱 연동 제휴카드를 출시해 운동 데이터를 활용한 혜택을 제공한다.
- 러닝 인구 증가에 맞춰 소비 데이터 분석 기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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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박가연 인턴기자 = 하나카드가 주식회사 땀의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러너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런데이는 음성 코칭을 기반으로 초보자의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 국내 대표 러닝·걷기·등산 코칭 앱이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러닝 인구가 확산됨에 따라 이용자층이 빠르게 늘고 있다.

하나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먼저 런데이 앱과 연동되는 제휴카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카드는 '런데이' 앱과 연동시켜 이용자의 러닝 거리 등 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외에도 러닝 등 액티비티 활동을 즐겨하는 손님들의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활용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업종 전반에 대한 혜택도 추가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할 방침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최근 러닝 인구 증가 등 자기관리 트랜드가 확산되고 있어 운동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 제공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하나금융그룹 관계사들의 참여 확대 등을 통해 보다 정교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