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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서울시장 오세훈 vs 정원오 2강…관건은 '주택 공급'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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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0일 오세훈 시장 10년 무능을 심판하겠다고 밝혔다.
  • 민주당은 7~9일 본경선에서 정 후보가 과반 득표로 서울시장 후보를 확정했다.
  • 오세훈 시장은 규제 완화 주택 공급을, 정 후보는 공공 중심 정책을 내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원오 "오세훈 10년 무능 심판"
최대 관심사는 부동산 정책
국힘, 18일 최종 후보 선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차기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2강 대결 구도가 완성된 모양새다. 오 시장의 '현역 프리미엄'과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평가로 떠오른 정 후보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선거의 최대 쟁점으로 서울 주택 공급에 대한 해법이 될 공산이 크다.

◆ 정원오 "오세훈 10년 무능 심판…용광로 선대위 꾸릴 것"

정 후보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유능함을 서울의 승리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10 mironj19@newspim.com

앞서 민주당은 지난 7~9일 서울시장 본경선을 진행한 결과 정 후보가 전현희·박주민 후보를 꺾고 과반 이상을 득표하며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시정의 철학과 방향"이라며 "서울시 행정의 주인은 서울 시민이어야 하는데, 서울시장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서울시의 철학은 시민이 주인인 서울시고, 시민이 원하는 일을 하는 서울시가 저의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진영을 넘어선 이른바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박주민·전현희 후보와는 어제 통화해 원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라며 "본선 승리를 위한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용광로 선대위'를 꾸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규제 완화' 오세훈 vs '공공 주도' 정원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오 시장과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이 예비후보로 나선 상황이지만 4선 서울시장을 지낸 오 시장이 최종 후보가 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크다.

오세훈 서울시장 [뉴스핌DB]

오 시장과 정 후보는 각각 상반된 부동산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오 시장은 규제 완화를 통한 주택 공급 확대를 강조하고 나섰다. 반면 정 후보는 공공 중심의 주택 공급을 주장하고 있다.

최근 오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주택 매물이 사라지고 있다며 '전월세 재앙'이라고 표현하는 등 부동산에 대해 강한 메시지를 냈다. 최근 한 달 새 서울 전세 매물은 15% 이상 줄었고, 전년 동기 대비 40% 넘게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오 시장은 이같은 상황 타파를 위해 지난달 말 서울시가 오는 2031년까지 공공임대 총 13만호를 공급하고 전세보증금 지원·전세대출 이자 지원·월세 주거비 보조 등을 지원하겠다는 대책을 내놨다고 강조했다. 관련해 오 시장은 정부가 '등록임대 활성화' 해법을 꺼내야 한다고도 했다.

정 후보는 '맞춤형 공급'이 필요하다며 공급 병목을 풀겠다는 공공 중심 주택 정책을 앞세웠다. 그는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의 사전 기획부터 착공까지 추진하는 '정비사업 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중 500세대 미만의 소규모 정비사업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해 정비 사업 속도를 높이고, 규제 완화와 리츠 모델을 결합한 '서울시민리츠'를 도입하겠다는 정책도 내세웠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토론회를 거쳐 16~17일 본경선을 거친다. 당원투표 50% 일반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오는 18일 후보를 확정한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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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원오 48.8% 오세훈 41.4%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차이가 7.4%포인트(p)인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 48.8%, 오 후보 41.4%다. 두 사람의 격차는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정원오, 과반 가까운 지지율 확보"…"오세훈, 여전히 경쟁력 유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9%, 기타 후보 2.2%, '없음' 2.4%, '잘 모름' 3.4%였다. 리얼미터는 "정 후보가 과반인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최근 서울 민심의 변화 흐름과 정권 안정론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오 후보도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정 후보 54.8%, 오 후보 35.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39.0%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41.4%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정 후보 38.0%, 오 후보 51.6%였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의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정 후보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정 후보 36.5%, 오 후보 43.8% ▲30대 정 후보 35.6%, 오 후보 55.1% ▲40대 정 후보 56.0%, 오 후보 32.8% ▲50대 정 후보 69.1%, 오 후보 24.6% ▲60대 정 후보 53.7%, 오 후보 40.8% ▲70세 이상 정 후보 41.7%, 오 후보 52.4%다. 20대와 30대, 70살 이상에서는 오 후보, 40대와 50대, 60대에서는 정 후보가 많이 앞섰다.  ◆'적극 투표층'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격차 더 벌어져  성별로는 ▲남성 정 후보 46.7%, 오 후보 43.5% ▲여성 정 후보 50.8%, 오 후보 39.5%다.  정 후보는 여성 유권자에서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8%가 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70.9%, 오 후보 22.5%, 진보당 지지층은 정 후보 56.2%, 오 후보 8.0%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19.3%, 오 후보 61.9%, 김 후보 12.0%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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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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