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기욱 산자부 실장이 24일 중동전쟁 대응본부 브리핑에서 수액제 포장재 대체공급을 6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 수액제 포장재·주사기·의료용 장갑 등은 평시 재고를 유지하며 관계부처와 모니터링한다.
- 반도체·자동차·배터리 등 핵심산업 소재와 포장재 원료는 공급 차질 없이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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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분유 등 포장재 수급 점검중"
"반도체·車·배터리 소재 차질 없어"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최근 수액제 포장재 공급난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6월 말까지 대체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9일 '중동전쟁 대응본부' 일일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제시했다.
양기욱 실장은 "수액제 포장재 대체 공급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시제품을 테스트 예정인데 6월 말까지 공급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액제 포장재와 주사기류, 의료용 장갑 등은 평시 재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식약처와 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반도체·자동차·배터리 등 핵심산업 공급 차질 없어"
주사기류는 관계부처 협조 하에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의료용 장갑은 수급 애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양 실장은 "공급망지원센터 등을 통해 업계 애로를 지속 파악하고 있다"면서 "산업부, 복지부, 식약처 등 관계부처 간 긴밀히 협조해 수급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조선 등 핵심산업의 소재는 현재 공급 차질이 없다고 진단했다.
우선 헬륨과 알루미늄휠의 경우 대체수입선 확보를 통해 수급에 문제가 없으며, 황산니켈은 내수용 황산 전량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어 공급 차질 우려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에틸렌 가스의 경우 조선-석화기업 간 협의를 통해 정상 공급 중이며, 일정 수준의 재고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가전 및 자동차 내외장재도 평상시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원료 수급에도 차질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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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재 가격 상승…원료 공급난 심화
포장재 원료 공급난이 심화되고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수급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양 실장은 "산업부와 식약처, 중기부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라면, 분유 등 주요 품목에 대해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중"이라고 밝혔다.
종량제봉투의 경우도 기후부와 행안부, 지자체와 상황반을 구성해 재고 부족시 지역-업체 간, 지역-지역 간에 조정할 방침이다.
또 레미콘혼화제의 경우 내수에 필요한 원료를 공급중이라며, 유통단계에서 원활한 수급이 이뤄지도록 관계부처와 면밀히 관리하겠다고 제시했다.

페인트는 평시 재고 수준 유지 중이나, 원료 가격상승 및 공급감소 우려가 있다면서 '화평법' 상 수입규제 특례 적용 등 수입 소요기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농업용필름은 농업현장에서 봄철 영농 수요분을 상당부분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물약통은 현재 복지부 등 관계부처 협조 하에 재고를 파악하고 있다.
양 실장은 "농식품부와 농협, 지자체와 합동으로 재고 및 수급차질을 점검하고 있다"면서 "필요시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료 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