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9일 신흥공원에 튤립 개화로 꽃바람정원을 조성했다.
- 274m 보행교를 개통해 중앙체육공원과 연결하고 유아숲체험원을 재개했다.
- 주차장과 보안카메라를 설치하며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튤립 이어 꽃양귀비 개화…사계절 볼거리 확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 도심 속 친수공간인 신흥공원이 튤립 꽃물결과 보행교, 유아숲체험원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녹색 정원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신흥공원 내 '꽃바람정원'에서는 지난해 식재한 튤립이 개화를 시작해 노란색과 빨간색 꽃물결을 이루고 있으며, 이달 중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이어 5~6월에는 꽃양귀비가 개화해 초여름까지 볼거리를 이어간다.

특히 지난해 개통한 길이 274m의 신흥공원 보행교는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을 연결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오가며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운동 공간과 녹지 공간을 잇는 동선이 확보되면서 시민들의 이용 편의도 크게 향상됐다.
유아숲체험원도 겨울 정비를 마치고 운영을 재개했다. 33m 탐험놀이대와 5m 높이의 무지개 네트 등 자연친화적 시설을 갖춰 도심 속 산림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화장실 설치와 함께 보행교 인근에 150면 규모 주차장을 조성하고, 둘레길에 보안카메라와 야간조명을 설치하는 등 이용 환경도 개선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꽃과 자연을 즐기며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