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김제시가 9일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상수도 관로를 설치했다.
- 총 6.6km 규모로 수목원과 농기계 단지에 안정적 용수를 공급한다.
- 새만금개발청 지연에 선제 대응해 관할권과 관리 실효성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관할구역에 대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직접 나서며, 새만금 지역의 실질적인 관리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연장 6.6km 규모의 상수도 관로를 설치해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조성 중인 새만금수목원과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등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해당 지역에 상수도 공급망을 직접 구축·운영함으로써 관할권을 보다 명확히 하고, 지역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당초 새만금개발청의 공급 계획에 포함돼 있었으나 공급 시기 지연이 예상되면서, 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추진한 사례다.
기존 상수도 공급망을 농생명용지까지 연계함으로써 새만금 지역의 안정적인 용수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시 관계자는 "상수도 공급은 단순한 기반시설 구축을 넘어 해당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행정 수행을 의미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관할구역에 대한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해 안정적인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