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8일 장 초반 정유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 미국 이란 휴전 합의로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 흥구석유 16.91% 하락하며 주요 종목 동반 내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8일 장 초반 정유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 기준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3865원(16.91%) 내린 1만89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중앙에너비스(-16.70%), 극동유화(-4.68%), SK이노베이션(-4.43%), S-Oil(-2.44%) 등 주요 정유 관련 종목도 동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과 이란이 협상 시한을 불과 한 시간여 앞두고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 유가는 급락했다. 8일 오전 7시 50분 기준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6월물은 배럴당 6.35달러(5.78%) 하락한 103.42달러로 내려왔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배럴당 10.68달러(9.68%) 급락한 99.66달러를 기록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