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콘솔 시장도 붉며든다…펄어비스 '붉은사막', 흥행에 500만장 돌파 초읽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펄어비스가 7일 붉은사막으로 PC와 콘솔 시장 흥행을 거둔다.
  • 스팀 매우 긍정적 평가 유지하고 PS5 아시아 1위, 엑스박스 2위 찍는다.
  • 출시 12일만에 400만장 판매 돌파하고 500만장 임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플레이스테이션5·엑스박스서도 호성적
조작감 개선 패치로 중국 시장 수요 향상도 기대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PC 플랫폼은 물론 콘솔 게임 시장에서도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500만장 판매를 목전에 두고 있다.

PC 유통 플랫폼인 '스팀'에서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는 데 이어 플레이스테이션5(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 콘솔 게임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사진=펄어비스]

7일 소니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지난달 PS5 다운로드 게임 차트에서 미국과 캐나다 시장은 MLB The Show 26에 이은 2위, 아시아 지역은 1위에 올랐다.

국내 게임 중 콘솔 게임 시장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뒀던 시프트업의 '스텔라블레이드' 이후 최고 성적이다.

붉은사막은 또 다른 콘솔 게임인 엑스박스 시리즈 X|S 판매 순위에서도 2위에 올라 있다. 이날 기준으로 붉은사막은 MS스토어의 인기 유료 게임 2위, 최다 판매 게임 2위를 기록 중이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지난달 20일 출시 당일 스팀과 콘솔 부문을 합쳐 200만장, 4일째 300만장에 이어 지난 1일 출시 12일만에 400만장 판매를 넘어섰다.

판매량 400만장은 다운로드와 패키지 버전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 이는 대부분 글로벌 판매량으로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에서도 조작감 패치 적용 이후 반응이 긍정적으로 돌아선 점을 감안할 때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붉은사막 판매량 중 중국 시장의 비율이 10%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의 반등이 판매량 급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는 이유다. 4일부터 6일까지 중국은 청명절 연휴 기간이었다. 이 기간 동안 중국 내 붉은사막의 판매량이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출시 초반 조작감과 최적화에 불만을 표하며 중국 게이머들이 등을 돌렸다. 그러나 조작감 패치가 이뤄지며 중국의 틱톡인 '더우인'에서 반응이 포착되기 시작했고 게임 매출 순위는 3위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에 붉은사막의 판매량 500만장 돌파가 목전에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메리츠증권은 붉은사막 누적 판매량이 1분기 450만장, 2분기 850만장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메리츠증권은 펄어비스의 적정 주가도 10만원으로 상향했다. 펄어비스 주가는 지난달 20일 출시 이후 30% 급락하며 한 때 4만원대까지 떨어졌지만 지난달 31일 장중 7만원대를 넘어서기도 했다. 펄어비스는 6일 종가 기준 6만200원으로 6만원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게임업계에서도 붉은사막의 성공을 고무적으로 보고 있다. 국내 게임 시장은 모바일 위주의 시장으로 글로벌 시장인 콘솔 게임 시장에서는 부진했는데 붉은사막과 같은 AAA(블록버스터)급의 작품이 성공한다면 국내 게임사가 개발한 다른 게임도 콘솔 시장의 연착륙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붉은사막은 펄어비스의 존폐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한 게임이었는데 흥행하고 있어 다행"이라며 "다른 게임사에도 붉은사막의 성공이 중요하기 때문에 성공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붉은 사막 게임 플레이 화면 [사진=스팀]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