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애드포러스, 구글 AI '아처' 결합한 복합설계필터링 상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애드포러스가 7일 구글 AI 기술과 자체 개발 기술을 결합한 'AI 복합설계필터링'을 도입했다.
  • 실시간으로 수천만 건의 광고 소재를 분석해 선정성, 악성코드, 사기성 유해 광고를 즉각 차단한다.
  • 저단가 대량 노출 구조를 고단가 프리미엄 노출 체제로 전환해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해 광고 차단해 매체 가치 및 프리미엄 단가 상승 견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광고 플랫폼이자 구글 공식 퍼블리싱 파트너(GCPP)인 애드포러스가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해 유해 광고 소재를 원천 차단하는 'AI 복합설계필터링' 기술을 전격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상용화한 '복합설계필터링'은 구글 AI 자동 소재 필터링 기능인 '아처(ARcher)'와 자체 개발한 AI 소재 필터링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하이브리드 듀얼 방어 시스템이다. 애드포러스는 글로벌 AI 선도 기업 인프라와 자체 기술을 융합해 경쟁사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기술적 해자(Moat)를 구축했다.

특히 해당 기술의 핵심 경쟁력은 압도적인 실시간 데이터 처리 속도와 입체적인 분석력이다. 하루 수천만 건씩 유입되는 방대한 광고 소재 데이터를 즉각적으로 구조화하고 AI가 단순 키워드를 넘어 이미지, 문맥, 언어적 뉘앙스까지 다차원적으로 분석해 위험도를 정밀하게 수치화한다. 기준치를 초과하는 선정성, 악성코드, 사기성 유해 소재는 즉각 차단되며, 이 데이터가 딥러닝을 통해 재학습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고도화되는 자가 발전형 시스템인 게 특징이다.

애드포러스 로고. [사진=애드포러스]

회사 측은 이번 기술 도입을 통해 단순 노출량 경쟁에서 벗어나 광고 효율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 수익 극대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해 광고를 필터링하면 일시적으로 노출 수는 줄어들 수 있지만 플랫폼 청정도가 획기적으로 높아지면서 사용자 경험(UX)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애드포러스는 복합설계필터링을 적용해 유저 이탈률을 낮추고 체류 시간과 재방문율을 높여 결과적으로 우량 광고주들의 프리미엄 광고 집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저단가 대량 노출 중심 구조를 고단가(eCPM) 프리미엄 노출 체제로 재편함으로써 실질적인 매출 볼륨을 높이고 수익성 개선의 선순환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애드포러스 관계자는 "이번 복합설계필터링 기술 도입은 단순히 유저를 보호하는 방어적 조치를 넘어 광고 생태계 내에서 매체 가치를 글로벌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이라며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는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체 브랜드 세이프티가 보장된 고효율 환경을 구성하고 유저에게는 최적 광고 경험을 제공하며 견고한 매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처(ARcher) 기반 필터링 시스템을 구글 플랫폼(Ad Manager, AdMob)에 적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체 익스체인지 플랫폼 큐브엑스(CubeX)와 DSP 플랫폼 큐브마인(Cubemine)에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며 "최종적으로 AI 기반 자동 소재 생성부터 사전 검열 및 차단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통합 AI 환경을 구축해 안전하고 수익성 높은 글로벌 광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사진
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