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광열 경북 영덕군수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영덕군수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재선 고지를 향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6일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4년간 예산 6000억 원 시대를 열고 생활 인구 월 평균 30만 명을 달성하며 새로운 영덕 건설을 위해 매진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해 왔다"고 강조하고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성과를 잇고 '영덕 미래 완성'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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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지난 민선 8기 4년간 영덕의 미래 산업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고 강조하고 "산불 복구와 지역 재생은 완성의 단계로 나가야 한다.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 키우기 좋은 영덕을 만드는 일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라며 거듭 '영덕 미래 완성론'을 역설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신규 원전 유치'는 영덕 지역 경제 구조를 바꾸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사업이다"며 "원전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강조하고 "원전과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경제 수익을 주민에게 직접 환원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원전, 햇볕, 바람 등 에너지산업 통한 영덕 경제 대전환▲관광 영덕 전성기 개막▲농수산업의 대전환▲정주 여건 대전환▲복지, 여성, 청년 정책 대전환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광열 예비 후보는 "영덕은 지금 도약의 문턱에 서 있다"고 강조하고 "경험과 추진력, 통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 모든 군민을 위한 빈틈없는 정책, 분열의 정치가 아닌 통합의 정치로 영덕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