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인천에서 천원주택 정책을 전국 공약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천원주택은 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 인천의 인구 증가와 출산율 제고에 기여했다.
- 장 대표는 1000가구 지원에 36억 원만 소요되는 가성비 높은 저출생 대책이라며 포퓰리즘 비판에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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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높은 저출생 대책…민주당 '포퓰리즘' 비판은 민생 외면"
[인천=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58일 앞둔 6일 인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인천의 '천원주택' 정책을 당의 전국 공약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천이 인구 위기 반전을 이룬 토대는 바로 '천원주택'"이라며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임대료로 신혼부부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짐을 덜어준 결과, 청년 세대가 인천으로 모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1000가구 지원에 드는 예산이 36억 원에 불과해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저출생 대책이자 청년 복지정책"이라며 "이미 포항, 영덕 등 다른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직접 천원주택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국민의힘 지방정부를 선택하면 천원주택이 따라오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포퓰리즘 비판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천원주택을 두고 민주당에서는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한다"며 "최근 발표한 지방선거 1호 공약인 '반값 전세'에 대해서도 포퓰리즘이라 주장하는데, 이는 민생을 외면한 공세"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4년 전 채무비율 39.9%로 파산 상태였던 인천이 지금은 12.4%의 재정 최우수 지자체가 됐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선택해 주시면 인천을 더 키우고 시민의 삶을 보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장 대표는 인천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확대 ▲첨단 항공·바이오 클러스터 고도화 ▲안보 및 수도권 규제 완화 ▲GTX-D 노선 및 9호선 직결 등 교통 인프라 조기 구축 등을 꼽았다.
최고위회의를 마친 장 대표는 인천 계양구 계산누리주택을 방문해 직접 천원주택 현장을 둘러봤다.
인천시 관계자가 "6년간 약 199억 원이 소요된다"고 설명하자 장 대표는 "참 성공적인 모델이다. 다른 지자체에서도 계속 와서 배워갈 만하다"고 했다.

이어 "인천에서 시작된 이 성공 모델이 출산율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천원주택 방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인천의 인구 증가, 출산율 증가와 맞물려 성공적 주택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선에서 국민의힘이 신혼부부나 청년들의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천원주택 정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