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는 추진한 청초호유원지 봄꽃 화단 조성사업이 모두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청초호유원지 일원 봄꽃 화단 조성사업은 3월부터 가로화단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사계절 꽃으로 덮인 속초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가로화단과 화분 40개소에 봄꽃을 식재했다. 이 중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속초광장 일원에 식재한 튤립 7만 본의 이른 개화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올해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인공화단에는 약 280㎡ 면적에 목마가렛 등 16종의 초화류 2만 본을 심었다. 꽃 폭포 조형물을 함께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봄 정취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해 낮에는 벚꽃과 튤립으로 밤에는 조명과 함께한 꽃길로 청초호유원지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따뜻한 봄, 벚꽃과 튤립, 그리고 다양한 봄꽃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청초호에서 많은 분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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