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최종합격자 발표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도 신규 무기계약직 교육공무직원 548명을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총 10개 직종을 대상으로 하며 특수교육과 돌봄·늘봄 지원 등 현장 밀착형 교육 지원 인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채용 규모를 보면 특수교육지원 인력은 195명으로 특수교육실무사 164명과 특수에듀케어강사 31명을 선발한다. 돌봄·늘봄 지원 인력은 120명으로 돌봄전담사 전일제 34명, 시간제 68명, 교육실무사(늘봄) 18명이다. 교육활동 지원 인력은 233명으로 교육실무사 161명(장애 6명 포함), 유치원교육실무사 9명, 유치원 에듀케어강사 16명, 사서 38명, 지역사회교육전문가 9명 등이다. 조리실무사 직종은 이번 정기 채용과 별도로 추후 수시 채용을 통해 결원을 해소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도 공개경쟁채용을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연 1회 실시하고 채용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제도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원자는 공고문을 숙지한 뒤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3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자격요건 등 세부 사항은 해당 채용시스템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일정은 6일 시행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5월 22일 1차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공고, 6월 6일 면접시험, 6월 19일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세부 일정은 추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성적순으로 오는 9월 1일과 2027년 3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시교육청 관내 공립학교에 순차 발령될 예정이다. 이들은 3개월 미만의 수습 기간과 수습 평가를 거쳐 정년 60세가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게 된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우수한 역량과 따뜻한 교육애를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