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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1Q 영업손실 497억원..."석화 선방에도 배터리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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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은 30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2조 2468억원, 영업손실 497억원을 기록했다.
  •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6%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6.2% 증가하며 손실 규모는 축소됐다.
  • 석유화학 재고 래깅 효과와 일회성 수익으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고부가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석유화학사업 구조 재편 연내 최종 승인
여수 NCC 가동률 70%대로 끌어올릴 것
고부가·고수익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가속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LG화학은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2조 2468억원 ▲영업손실 497억원의 경영실적을 30일 발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6.2% 증가했으며, 영업손실 규모는 축소된 실적이다.

LG화학 CFO 차동석 사장은 "원재료 수급 불안에 따른 불확실성 속에서도 석유화학부문의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긍정적인 재고 래깅 효과와 일회성 수익 인식 등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되고 전사 영업손실 규모는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북미 전기차 시장 수요 약세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겠지만, 고부가·고수익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화해 급변하는 경기 사이클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 구조로 체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 여의도 LG그룹 본사 [사진=뉴스핌 DB]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4조 4723억원, 영업이익 1648억원을 기록했다.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긍정적인 재고 래깅 효과와 유럽 반덤핑 관세 환급액에 대한 일회성 수익 인식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 2분기는 NCC 2공장 일시적 가동중단에 따른 판매 물량 감소가 불가피하나, 나프타 래깅 효과 지속 및 비용 절감 활동 등을 통해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수익성이 전망된다.

첨단소재부문은 매출 8431억원, 영업손실 433억원을 기록했다. 전지소재 양극재 물량 확대 및 반도체 소재 신제품 출시 효과로 첨단부문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적자 폭은 축소됐다. 2분기는 전자·엔지니어링 소재는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이 전망되며, 전지소재는 양극재 물량 확대로 첨단부문의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3126억원, 영업이익 337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수출 선적시점 차이로 매출이 감소했으나, 연구개발 및 마케팅 비용 감소에 따라 수익성은 증가했다. 2분기는 주요 제품의 물량 확대로 매출 성장이 예상되며, 글로벌 임상 등에 따른 연구개발 투자가 지속될 전망이다.

자회사 에너지솔루션은 매출 6조 5550억원, 영업손실 2078억원을 기록했다. 북미 EV 파우치 물량 감소에도 ESS 출하량 증가와 원통형 EV 고객향으로 견조한 공급 추이가 지속되며 매출이 증가했지만, ESS 생산 거점 확장에 따른 초기 가동 비용 부담과 북미 EV 파우치 물량 감소에 따른 제품 믹스 악화로 적자를 기록했다.

석유화학 사업 구조 재편과 관련해선 "연내 사업재편을 최종 승인하고 세부 모델을 완료하겠다는 목표에는 변화가 없고, 이를 위해 파트너사와 세부 내용에 대해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중동 전쟁 때문에 각사가 비상경영 체제이긴 하나, 정부나 사업계와 합의한 일정에 맞추기 위해서 양사 모두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가동 현황과 관련 "지난 3월 23에 여수 2공장 가동중단을 했고, 평균 가동률은 60%대"라며 "2분기에도 가동 중지를 지속하는 한편 평균 가동률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려 효율적으로 운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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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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