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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공개...최대 83형까지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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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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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미국법인이 2일 2026년형 OLED TV 3개 시리즈를 공개했다.
  • S95H는 플로트레이어 디자인과 무선 원 커넥트 기능을 적용했다.
  • AI 프로세서와 게이밍·사운드 기능을 강화해 삼성닷컴 등에서 출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프리미엄 화질·AI 기능 강화
게이밍·글레어 프리·7년 OS 업데이트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2026년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라인업을 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S95H, S90H, S85H 등 3개 시리즈로 구성되며 최대 83형까지 다양한 크기로 출시한다.

플래그십 S95H는 '플로트레이어 디자인(FloatLayer Design)'을 적용해 벽 밀착형 구조와 공중에 떠 있는 외관을 구현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800명 이상 작가의 5000여 점 작품을 제공하며, 매달 30점의 작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아트 스토어 스트림'도 지원한다.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사진=삼성전자]

무선 원 커넥트 기능을 통해 케이블을 TV에 직접 연결하거나 최대 약 9m 떨어진 위치에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S95H와 S90H는 각각 OLED HDR 프로와 OLED HDR+를 적용해 밝기와 명암 표현을 강화했다. 글레어 프리(Glare Free) 기술을 적용해 밝은 환경에서도 반사 없이 화면을 구현한다.

게이밍 기능도 강화했다. 최대 165Hz 주사율을 지원하고 NVIDIA G-SYNC 호환,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를 적용해 화면 끊김과 지연을 최소화했다.

두 모델에는 NQ4 AI Gen3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4K AI 업스케일링, 자동 HDR 리마스터링, 컬러 부스터 프로, AI 모션 인핸서 프로 기능을 통해 화질을 개선한다.

콘텐츠 유형에 따라 화면을 자동 조정하는 AI 커스터마이징 모드도 지원한다.

사운드는 돌비 애트모스를 기반으로 구성했다. 어댑티브 사운드 프로, 액티브 보이스 앰플리파이어 프로, 오브젝트 트래킹 사운드+를 통해 음향 몰입도를 높였다.

Q-심포니 기능으로 최대 5개 삼성 오디오 기기와 연동 가능하다.

인공지능(AI) 기능도 확대했다. 삼성 비전 AI 컴패니언을 통해 빅스비,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퍼플렉시티 기반 질의응답을 지원한다.

AI 사운드 컨트롤러 프로로 음성·음악·효과음을 개별 조정할 수 있으며, AI 축구 모드는 경기 상황에 맞춘 화면과 사운드를 제공한다.

운영체제는 2026년형 타이젠 OS 기반 원UI를 적용했다. 최대 7년간 OS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2700개 이상 콘텐츠와 750개 이상 무료 채널을 제공하며, 삼성 게이밍 허브를 통해 클라우드 게임을 지원한다.

제품은 삼성닷컴과 주요 유통 채널에서 순차 출시한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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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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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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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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