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EPL] 강등 위기 몰린 토트넘, 새 사령탑으로 데 제르비 선임... 5년 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강등 위기의 토트넘이 01일 이탈리아 출신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했다.
  • 데 제르비는 브라이턴에서 EPL 6위 성적을 거두며 잉글랜드 무대 경험이 있다.
  • 토트넘은 현재 승점 30으로 17위이며 강등권과 1점 차로 시즌 막판 잔류 경쟁에 돌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수올로, 샤흐타르, 마르세유 지도하며 '공격 축구'로 유명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강등 위기에 몰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새로운 사령탑을 선임했다. 주인공은 공격적인 축구 스타일로 주목받아 온 이탈리아 출신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 제르비 감독과의 계약 체결 소식을 발표했다. 구단은 구체적인 계약 기간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강등 관련 옵션 없이 2031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합류한 데 제르비 감독. [사진 = 로이터 뉴스핌]

이번 선임으로 토트넘은 올 시즌에만 세 번째 감독 교체를 단행하게 됐다. 앞서 구단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 이어지면서 지난 2월 프랭크 감독과 결별했다. 이후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지만, 7경기에서 1승 1무 5패라는 부진한 성적을 남긴 채 단 44일 만에 팀을 떠났다.

감독 교체에도 불구하고 성적 반등은 없었다. 토트넘은 승점 30으로 리그 17위까지 추락했고, 강등권의 마지노선인 18위 웨스트햄과의 격차도 단 1점에 불과한 상황이다.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잔류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처럼 위기 상황에서 구단이 선택한 인물이 바로 데 제르비 감독이다. 그는 2014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이후 빠르게 이름을 알린 지도자다. 2018년 이탈리아 세리에A 사수올로를 맡아 공격적이고 점유율 중심의 전술을 선보이며 유럽 축구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21년 우크라이나의 샤흐타르 도네츠크 지휘봉을 잡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진출과 우크라이나 슈퍼컵 우승을 이끌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토트넘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합류한 데 제르비 감독. [사진 = 로이터 뉴스핌]

잉글랜드 무대에서도 성공 경험이 있다. 2022년 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감독으로 부임한 그는 첫 시즌 팀을 리그 6위로 이끌며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공격적인 빌드업과 조직적인 압박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축구'를 구현하며 팬들과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후 프랑스 리그1의 마르세유로 자리를 옮긴 데 제르비 감독은 2024-2025시즌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며 다시 한 번 경쟁력을 입증했다. 다만 올해 2월 구단주와의 갈등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으며 새로운 도전을 모색해왔다.

토트넘은 이러한 데 제르비 감독의 전술적 색깔과 팀 재건 능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현재 팀이 처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잔류지만, 장기적으로는 팀 체질 개선과 경기력 회복까지 동시에 노리는 선택으로 풀이된다.

데 제르비 감독 역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이처럼 훌륭한 클럽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팀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만들고, 동시에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축구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장의 목표는 리그 순위를 끌어올리는 것이다. 시즌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잔류에 모든 초점을 맞추겠다"라고 강조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사진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헌정사 첫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중대한 기로에 섰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후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린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선고 공판을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법원 자체 장비로 영상을 촬영했다가 선고 후 공개하는 방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뉴스핌DB]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10차례 받아 후원자였던 김 씨에게 33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을 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17일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원을 구형했다. 강 전 부시장과 김 씨에게는 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오 시장이 특검의 구형대로 형이 확정될 경우 시장직을 박탈당한다.  선출직 공직자의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집행유예 포함) 형을 확정받을 경우 5년간 공무담임 등의 제한 규정에 따라 취임하거나 임용될 수 없다. 선고에 앞서 취임하거나 임용된 자는 퇴직해야 한다. 특검 측은 결심공판에서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된다"며 "(오 시장은)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정황증거와 간접증거는 있지만 녹취와 같은 직접증거는 없다고 반박했다. 또 명 씨를 만난 적은 있지만, 명 씨가 선거 전략을 담당할 만큼 전문성을 갖췄다고 보지 않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선고를 앞둔 지난 20일 오 시장은 특검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법치주의를 흔드는 정략적인 장외 언론플레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오 시장이 이날 1심에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는다고 해도 형 확정 전이므로 곧바로 시장직이 박탈되지 않는다. 특검법의 신속 재판 규정(1심은 기소일로부터 6개월, 2·3심은 전심 선고일로부터 3개월)에 따라서 항소와 상고가 이어질 경우 늦어도 내년 1월 전후에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이뤄질 전망이다. 100wins@newspim.com 2026-07-2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