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정보화 담당자 500여 명 참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토마토시스템이 공공 부문 인공지능 전환(AX)을 겨냥한 AI 기반 개발 플랫폼을 선보였다.
27일 토마토시스템은 지난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상용 AI SW 마켓 페어'에 참가해 AI 기반 지능형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 아이젠(AIGen)'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공 정보화 담당자와 소프트웨어(SW) 발주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토마토시스템은 이날 '知性體(지성체):AIGen, 지능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발표했다. AI가 단순한 코드 생성·의사결정 보조 도구를 넘어 소프트웨어 공학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행위자(Agent)로 진화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동양의 인지 철학 개념인 '지(知)·성(性)·체(體)'를 기반으로 AI가 개발 환경 내에서 인간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철학적 배경과 기술적 구현 방식도 설명했다.

아울러 엔터프라이즈 환경의 물리적·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엑스빌더6 아이젠의 아키텍처를 소개하고, AI가 개발자와 상호작용하며 실제 개발 과정을 지원하는 양방향 개발 시연을 진행했다.
이지율 토마토시스템 기술연구소장은 "AIGen을 통해 단순한 코드 생성 AI를 넘어 지능형 개발 파트너로 진화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