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재능기부로 가족돌봄 청년의 건강한 금융습관 및 자산형성 도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취약계층 청년의 자립과 자산 형성 관리를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With 우리 Wealth 프로젝트' 2차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드림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하는 With 우리 Wealth 프로젝트는 금융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청년이 금융사기, 과잉부채, 사회적 고립에 노출되기 쉽다는 문제의식에서 추진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교육, 컨설팅, 계좌 개설까지 실생활로 이어지는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1차 사업에서는 자립 준비 청년 40명을 지원했으며, 이번 2차 사업에서는 가족을 간호⋅간병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 청년 34명을 집중 지원한다. 가족 간병 등으로 이동이 어려운 가족돌봄 청년들이 환경적 제약 없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의 금융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사회초년생을 위한 자산관리 기초와 금융상품 활용법 등을 교육하고 청년들의 재정 컨설턴트가 돼 실질적 재정 관리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건강한 자립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전 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청년에게는 개인 맞춤형 1대 1 자산형성 컨설팅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의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된 자산형성 지원금 150만원이 지급된다.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는 "다가올 미래를 열어갈 청년들이 스스로의 재정과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투자증권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며 "향후에도 우리투자증권은 협력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