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4년 만에 '코리안 드림' 이룬 레베카 "잊지 못할 추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흥국생명 레베카가 27일 V리그 시즌을 마무리하며 작별 인사를 했다.
  • 한국계 3세인 그는 36경기 전 출전해 평균 20.7점으로 주포 역할을 했다.
  • 체력 저하로 준플레이오프 패배를 겪었으나 성장과 감사함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행 뒤 4월 출국... 미래 향해 더 열심히 준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외국인 주포 레베카 라셈(29·등록명 레베카)은 한국인 피가 흐르는 한국계 3세다.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할아버지와 결혼해 미국으로 이민한 한국인 할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버지 제프 레이섬을 통해 한국 혈통을 이어받았다. 이른바 '쿼터 코리언'. 그는 할머니의 성을 따 팬들이 지어준 한글 이름 '김백화(金白花)'도 갖고 있다. 등록명 레베카, 애칭 베키와 발음이 비슷하고 '하얀 꽃'이라는 뜻까지 담아 이름 공모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레베카가 V리그 두 번째 도전을 마무리하며 담담한 작별 인사를 남겼다. 그는 "팬들의 사랑과 응원은 저에게 큰 힘이 됐다.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이번 시즌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이 성장했다. 그 과정 자체가 저에게 큰 의미였다"고 돌아봤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흥국생명 레베카. [사진=KOVO] 2026.03.27 psoq1337@newspim.com

191cm의 장신 아포짓 스파이커인 그는 기업은행 시절 기대에 미치지 못해 2021년 11월 교체 통보를 받고 떠나며 "언젠가 더 완성된 선수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겼다. 그리고 작년 5월 외국인 드래프트 때 전체 7순위로 흥국생명으로부터 지명받아 V리그에 재입성했다.

레베카는 이번 시즌 흥국생명에서 36경기(141세트) 전 경기에 출전해 746점, 경기당 평균 20.7점을 올리며 팀의 확실한 주포로 자리 잡았다. 공격 성공률도 41%를 웃돌며 김연경의 공백을 메운 외국인 에이스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4라운드에는 6경기에서 141득점, 경기당 23.5점을 올리며 오픈 공격 성공률 1위, 공격 종합 4위에 올라 첫 라운드 MVP까지 거머쥐었다. 그의 꾸준한 득점이 없었다면 흥국생명의 정규리그 4위 도약은 쉽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흥국생명 레베카. [사진=KOVO] 2026.03.27 psoq1337@newspim.com

시즌 막판 체력 저하는 끝내 아쉬움을 남겼다. 24일 GS칼텍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레베카는 1세트 선발에서 빠져 교체로 코트를 밟았지만 팀은 1-3으로 패했다. 경기 후 코트에서 눈물을 훔치는 레베카의 모습에는 두 번째 V리그 도전의 아쉬움과 홀가분함이 교차했다.

레베카의 흥국생명 재계약 전망은 밝지 않지만 그는 "모든 순간이 감사한 시간이었다. 경험하지 못했던 어려움까지 정면으로 마주하며 스스로 더 성장했다고 느낀다"며 "여행을 다녀온 뒤 4월에 출국할 예정이다. 아직 다음 시즌에 대해 정해진 건 없다.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더 열심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