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KB증권이 전통시장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목동 깨비시장'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인회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인근 취약계층 가정 지원을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B증권은 상인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커뮤니티 운영 물품을 지원하고, 인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가정에 전통시장 및 외식에 사용 가능한 깨비시장 상품권을 전달했다.
선한·한길·꿈둥·그리스도 등 4개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 대상 경제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아이들은 사전에 필요한 물품 목록을 직접 작성한 뒤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체험에 참여했다. KB증권은 상인들에게 앞치마를, 아동들에게는 장보기용 핸드카트를 각각 제공했다.

KB증권은 포용금융 관련 사회공헌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취약청년을 위한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을 3년째 진행 중이며, 소상공인 노후 기자재 교체 지원과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KB박스' 지원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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