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2026 민심 서울] 정근식 서울교육감 후보 캠프 축제 분위기…"아이들 만날 시간 가장 기다려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3일 출구조사에서 39.0%로 1위를 기록했다.
  • 캠프는 일찌감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환호와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 정 후보는 아이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고 싶다며 당선 후 포부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송3사 예측 결과 39.0%…조전혁 21.2% 앞서
본투표 종료 직후 캠프서 연호·기립박수 이어져
청년 지지자와 포옹…교육계 원로엔 고개 숙여 인사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어제 저녁 마지막 유세를 하고 목소리가 갔습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결과를 기다리는 마음이) 떨리느냐'는 선거 캠프 관계자의 질문에 걸걸한 목소리로 이같이 답했다. 정 후보의 쉰 목소리와 별개로 그의 캠프는 본투표 종료 전부터 일찌감치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3일 오후 6시를 조금 넘긴 시각, KBS·MBC·SBS 방송3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측 결과 정 후보가 39.0%의 득표율로 보수 성향 조전혁 후보(21.2%)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자 사무실은 정 후보를 연호하는 목소리와 함성으로 가득 찼다.

정근식 6·3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가 3일 오후 6시를 조금 넘긴 시각,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양팔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캠프]

관계자와 지지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일제히 기립박수를 보냈다.

캠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는 재미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정 후보가 너무 압도적이어서 그렇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결과 발표가 임박할수록 내심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던 정 후보는 처음에는 관계자·지지자들의 환호에 "왜 그래, 왜 그래"라며 다소 수줍어했지만, 이내 양팔을 들어 올리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후 캠프 관계자들과 악수를 나눴고 청년 지지자들과 포옹했다. 교육계 원로들에게는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정 후보는 선거가 끝난 뒤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을 묻는 말에 "우리 아이들을 만나서 이야기 듣고, 그런 시간이 가장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오후 6시 20분이 가까워지자 캠프의 흥분은 다소 가라앉았지만 "고생했다", "감사하다"는 관계자들의 덕담은 끊이지 않았다. '이제 식사하고 오자'며 여유를 보이는 관계자들도 눈에 띄었다. 일부 관계자들이 저녁 식사를 위해 자리를 떴지만 정 후보는 캠프를 지키며 관계자·지지자들의 기념촬영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했다.

정근식 6·3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앞줄 맨 왼쪽)가 3일 오후 6시를 조금 넘긴 시각,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캠프 관계자,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캠프]

1957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난 정 후보는 서울대 사회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았고, 전남대와 서울대에서 사회학을 가르쳤다.

교수 외에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 등을 지내며 공적 활동을 이어왔다.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전교조 해직교사 특별채용' 사건으로 물러나면서 치러진 2024년 재보궐선거에서는 당시 2위였던 조전혁 후보를 4.31%p 차로 앞서며 당선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정 후보는 조 후보와 다시 맞붙었다. 조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22분 기준 예상 득표율 21.2%로 관측됐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